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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경기도생활체육회 이원성 회장 취임
작성자
경기도체육회
작성일
2012/0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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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민 건강 증진 힘쓸 것”  
이원성 도생활체육회장 취임… 각계인사 참석 축하


‘그동안 고생하셨습니다. 앞으로 잘 부탁합니다’.


경기도생활체육회 제7대 강용구 회장 이임식과 제8대 이원성 회장 취임식이 6일 오후 6시30분 수원 호텔캐슬 그랜드볼룸에서 열렸다.


이날 이 자리에는 이재율 경기도 경제부지사를 비롯 유정복 국민생활체육회장, 경기도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김광회 위원장, 양진철 도문화체육관광국장, 경인일보 송광석 대표이사 사장, 이태영 경기도체육회 사무처장, 한성섭 경기도장애인체육회 사무처장, 이광인 경기도수원월드컵경기장관리재단 사무총장, 도생활체육회 임원, 도생활체육회 발전위원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또 ‘프리미어리거’ 박지성 선수의 아버지 박성종씨와 국민마라토너 이봉주, 유명우·홍수환 전 복싱세계챔피언, 탤런트 선우재덕, ‘행복전도사’ 정덕희 교수 등이 참석해 이원성 회장의 취임을 축하했으며, 가수 유열은 축하의 노래를 불렀다.


이날 이·취임식에는 유정복 회장이 이원성 신임 회장에게 인준패를 전달했으며, 강용구 회장은 이재율 부지사에게, 이 부지사는 이 신임 회장에게 생활체육기를 이양했다. 또 유정복 회장은 강 회장에게 공로패를 수여했으며, 이 신임 회장과 경기도생활체육회 직원들도 강 회장에게 감사패를 각각 전달했다.


강 회장은 이임사에서 “어려움 속에서도 도생활체육회를 도와준 경기도민들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 신임 회장은 취임사를 통해 “그동안 많은 회장님들이 경기도생활체육 발전을 위해 힘써왔다”면서 “그분들의 뜻을 이어받아 경기도민의 건강 증진과 생활체육 발전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한편, 도생활체육회는 이·취임식에 앞서 2012년도 제1차 임시이사회를 열고 임기가 만료된 한규택 사무처장의 임명동의안을 원안대로 의결했다. 한 처장은 오는 2016년까지 임기를 이어가게 됐으며, 도생활체육회 30명의 이사와 2명의 감사에겐 임명장이 각각 수여됐다. 또 심재인·임희창·강인덕·조도환 이사는 각각 부회장에 선임됐다.(경인일보)



이원성 경기도생활체육회장 취임 “유·청소년 클럽리그 창설 활성화”


이원성 경기도생활체육회장이 ‘제8대 경기도생활체육회장’으로 취임했다.


경기도생활체육회는 6일 오후 6시30분 수원 호텔캐슬 그랜드볼룸에서 유정복 국민생활체육회장 등 체육 관계자 6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8대 경기도생활체육회장 취임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서 이원성 신임회장은 유정복 국민생활체육회장으로부터 인준패와 경기도생활체육기를 전달받고 경기도생활체육회장에 공식 취임했다.


이 회장은 앞으로 4년간 경기도생활체육회를 이끌게 된다.


이원성 회장은 취임사를 통해 “선진국형 생활체육 도입과 동계생활체육의 활성화, 여성생활체육발전을 위한 위원회 구성, 대학생 자원봉사단 발족 등을 통해 경기도 체육 발전에 앞장 서 나갈 것”이라며 “특히 학교체육과 연계한 유·청소년 클럽리그 대회를 창설, 활성화해 나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현재 프랜차이즈 기업 ㈜티비비씨 대표이사인 이원성 회장은 지난 5년간 한국 중고육상경기연맹 회장으로 활동하며 경기도 체육발전에 이바지했으며 경기도신지식인협회장, (사)한국프랜차이즈협회 부회장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한편, 지난 4년간 도생체회를 이끌어 온 강용구 회장에게는 유정복 회장이 준비한 공로패와 함께 이원성 회장 및 도생체회 직원들이 마련한 감사패가 전달됐다.


이에 앞서 경기도생활체육회는 ‘제1차 임시 이사회’를 갖고 한규택 사무처장의 임명 동의안을 의결하는 한편 30명의 이사와 감사 2명에게 임명장을 전달했다.(경기일보)



경기도생활체육회 이원성 회장 취임


경기도생활체육회는 6일 오후 수원 호텔캐슬 그랜드볼룸에서 이재율 경기도경제부지사를 비롯, 유정복 국민생활체육회장, 김광회 도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장, 이태영 도체육회 사무처장, 한성섭 도장애인체육회 사무처장, 이광인 경기도수원월드컵경기장 관리재단 사무총장, 시군 생활체육회장및 종목별 연합회장, 동호인 등이 참석한 가운데 제7,8대 경기도생활체육회장 이취임식을 거행했다.
국민마라토너 이봉주와 복싱 전세계챔피언 홍수환, 유명우도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이날 이취임식에서 유정복 국민생활체육회장은 신임 이원성 회장에게 인준패를, 지난 4년간 도생활체육회장을 역임한 강용구 회장에게는 공로패를 각각 수여했다.
또 신임 회장및 도생체회 직원들은 퇴임하는 강 회장에게 감사패를 전달하며 그동안의 노고에 감사를 표시했고 이우일 전 부회장은 감사패를 받았다.


이 회장은 취임사를 통해 “경기도 생활체육 발전을 위해 누구보다 앞장서서 최선을 다하겠다”며 “선진국형 생활체육의 도입과 동계 생활체육 종목 활성화, 여성 생활체육발전을 위한 여성위원회 구성, 학교체육을 연계한 유·청소년 클럽리그 대회를 신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강 회장은 이임사에서 “지난 4년을 돌아보면 시군 회장과 종목 회장, 동호인 모두가 함께 열심히 많은 일을 하며 경기도의 우수성을 확인했다”며 “생활체육회는 떠나지만 대한민국 최고의 생활체육회가 되도록 관계자들의 관심과 성원을 부탁한다”고 당부했다.


프랜차이즈 전문기업 (주)TBBC 대표이사인 이 회장은 한국중고육상경기연맹회장으로 5년간 활동하며 체육발전에 공헌해 왔으며 경기도신지식인협회장, (사)한국프랜차이즈협회 부회장 등을 맡고 있다.


한편 도생체회는 이에 앞서 임시이사회를 개최하고 한규택 사무처장에 대한 임명동의안을 의결하는 한편 신임이사 30명과 감사 2명에 대한 임명장을 수여했다.(중부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