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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경기도체육회, 도민체전 개최지에 확정서 전달
작성자
경기도체육회
작성일
2012/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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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체육회, 경기도민체전 운영 논의


경기도체육회는 19일 오전 수원시 경기도체육회관 대회의실에서 이태영 도체육회 사무처장을 비롯, 수원시체육회 이내응 사무국장 등 도내 시·군체육회 사무국장 및 시·군 관계자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58회 경기도체육대회 시·군체육회 사무국장회의를 열고 운영방법, 개·폐회식, 참가요강 변경 사항 등에 대해 논의했다.


특히 도체육회는 이날 경기도청 박충호 체육과장이 올해 개최지인 평택시를 비롯, 연천군(2013년), 안성시(2014년) 등 도민체전 확정서 및 유치금을 각각 평택시체육회 양대영 상임부회장, 연천군체육회 강정복 상임부회장, 안성시체육회 이용해 상임부회장에게 전달했다.(경인일보)



경기도체육회, 유치금도 전달 평택·연천·안성 ‘道체육대회 개최 확정서’


경기도체육회는 19일 오전 11시 도체육회관 대회의실에서 이태영 경기도체육회 사무처장, 도내 31개시·군 사무국장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58회 경기도체육대회 시군체육회 사무국장회의 겸 경기도체육대회 차기 개최지 확정서 전달식을 개최했다.


도체육회는 이날 참석자들에게 도체육대회 대회운영방법, 개·폐회식 등 대회 개최를 위한 전반적인 사항을 안내했다.


또 올해 도체육대회 개최지인 평택시를 비롯해, 2013년 연천군, 2014년 안성시 등 시군 체육회 상임부회장에게 차기 대회 확정서 및 유치금을 전달했다.


이태영 경기도체육회 사무처장은“경기도체육대회는 체육시설물 부족으로 인해 주로 규모가 큰도시에서 개최되었는데 이번 차기년도 에는 소도시에서 개최됨을 매우 뜻깊게 생각하며 이에 31개 시군 모두가 항상 같은 마음으로 개최시군에 협조를 모아주시길 부탁드린다”고 말했다.(경기일보)



경기도체육회, 도민체전 개최지에 확정서 전달


경기도체육회는 제58회 경기도체육대회와 관련, 시군 체육회 사무국장 회의를 열고 차기 개최지에 확정서를 전달했다.


도체육회는 19일 오전 도체육회관 대회의실에서 시군 체육회 사무국장이 참석한 가운데 오는 5월 평택시에서 열리는 도민체전의 일반 사항, 대회 운영방법, 개·폐회식, 참가요강 변경사항 등 도민체전의 원활한 준비를 위해 제반사항을 안내했다.
 
특히 이날 회의에서는 올 도민체전 개최지인 평택시의 양대영 상임부회장, 2013년 개최지인 연천군의 강정복 상임부회장, 2014년 대회를 유치한안성시의 이용해 상임부회장에게 확정서를 전달하는 한편 정금열 안성시 체육회 부회장에게 유치금을 전달했다.


이태영 도체육회 사무처장은 “도민체전은 그동안 체육시설 부족으로 규모가 큰도시에서 개최됐으나 차기년도부터 소도시에서 열린다”며 “31개 시군 모두가 항상 같은 마음으로 개최 시군에 마음을 모아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중부일보)



도민체전 개최지에 확정서 전달


올해부터 오는 2014년까지 경기도체육대회를 유치한 평택시와 연천군, 안성시에 도민체전 유치확정서가 전달됐다.


도민체전을 유치한 시·군에 유치확정서가 전달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경기도체육회는 19일 도체육회관 대회의실에서 제58회 경기도체육대회 시·군체육회 사무국장회의 및 경기도체육대회 차기 개최지 확정서 전달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이태영 도체육회 사무처장과 박충호 도 체육과장, 양대영 평택시체육회 상임부회장, 강정복 연천군체육회 상임부회장, 이용해 안성시체육회 상임부회장을 비롯해 도내 31개 시·군체육회 사무국장 및 관계자 등 50여명이 참석했다.


박충호 도 체육과장은 도체육회장인 김문수 도지사를 대신해 올해 도민체전 개최지인 평택시와 2013년 개최지 연천군, 2014년 개최지 안성시 등 3개 시·군체육회 상임부회장에게 각각 유치확정서와 체육진흥기금 500만원씩을 전달했다.


앞서 열린 도민체전 시·군체육회 사무국장회의에서 도체육회는 오는 5월 11일부터 3일간 평택시 일원에서 개최하는 제58회 도민체전과 관련한 일반사항과 대회운영방법, 개·페회식, 참가요강 변강사항 등 대회 개최를 위한 전반적인 사항을 안내하고 성공적인 대회 개최를 다짐했다.


이 자리에서 유재복 고양시 사무국장과 최병태 안성시 사무국장은 “매년 도민체전 때마다 화려한 입장행렬을 자제하자는 의견이 나왔지만 그동안 지켜지지 않았다”며 “이번 도민체전부터는 각 시·군이 엘리트 대회 답게 입장식 규정을 준수하자”고 당부했다.


이태영 사무처장은 “그동안 도민체전이 인구 50만 이상 대도시에서만 개최돼 왔지만 평택과 연천, 안성 등 중소도시에서도 대회를 유치해 진정한 도민의 축제로 자리매김했다”며 “31개 시·군 모두가 항상 같은 마음으로 도민체전을 유치한 시·군에 많은 격려와 협조를 바란다”고 말했다.(경기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