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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년체전 경기도선수단 ‘구슬땀지원협의회’ 열려…김 교육감, 선전 당부
작성자
경기도체육회
작성일
2012/0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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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만6천 체육 꿈나무, 경기도에 모인다  
26일부터 나흘간 열전 돌입
경기도, 안방서 2연패 달성 자신 인천은 1계단 오른 5위 목표


경기도에서 22년 만에 개최되는 꿈나무들의 큰잔치 제41회 전국소년체육대회가 오는 26~29일까지 4일간 고양시를 비롯, 도내 16개 시군 48경기장에서 33개 종목에 걸쳐 열린다.


이번 대회는 16개 시도에서 1만6천416명(선수 1만1천699·임원 4천717명)의 선수단이 참가해 학교와 고장의 명예를 걸고 기량을 겨룬다. 소년체전 개막에 앞서 지난 19일부터 22일까지 안산 호수공원 경기장에서 럭비 경기가 사전경기로 열렸으며, 25일부터는 야구(성남·수원), 농구(수원), 배구(안산) 등의 경기가 펼쳐진다.


■경기도


‘준비는 끝났다. 이제 2연패 달성이다’.


1천203명(선수 852·임원 351명)의 선수단을 파견한 경기도는 올해에도 전 종목 고른 전력을 앞세워 종합우승(비공식 메달집계) 2연패에 도전한다. 특히 올해는 안방에서 경기가 열리는 만큼 많은 메달을 수확해 ‘라이벌’ 서울의 아성을 또 한 번 무너트릴 계획이다.


지난해 도는 33개 종목을 치른 결과 금 73, 은 55, 동 80개 등 총 208개를 획득하며 서울(금 61, 은 58, 동 57개·총 176개)에 금메달 12개 차로 앞서며 4년 만에 종합우승을 차지한 바 있다. 올해에도 도교육청은 도체육회, 가맹경기단체와 실무 협의를 갖고 평생체육건강과를 중심으로 선수들의 기량을 점검해 왔다.


소년체전 종목 강세인 육상을 비롯해 체조, 유도, 양궁 등에서 다메달을 노리고, 도교육청의 중점 관리 종목인 수영과 역도, 일부 구기종목도 상승세를 유지하고 있어 메달 전망이 밝다.


게다가 도교육청은 이번 소년체전을 앞두고 육상, 체조, 복싱, 레슬링, 양궁 등은 동계 캠프 합동훈련을 실시해 선수들의 경기력 향상을 극대화시켰다. 한편, 도교육청은 23일 오후 수원 웨딩의 전당에서 김상곤 교육감을 비롯해 이태영 경기도체육회 사무처장, 원로체육인, 각급 학교장,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종합우승 2연패를 위한 ‘구슬땀 협의회’를 열고 필승을 결의했다.(경인일보)



“열정·땀방울, 반드시 메달로 결실”
소년체전 경기도선수단 ‘구슬땀지원협의회’ 열려…김 교육감, 선전 당부


제41회 전국소년체육대회에서 경기도선수단의 선전을 기원하는 ‘경기도선수단 구슬땀지원 협의회’가 23일 수원 웨딩의전당에서 열렸다.


이날 구슬땀지원 협의회에는 김상곤 경기도교육감, 김상회 경기도의회 교육위원장, 이태영 경기도체육회 사무처장, 도내 25개 지역교육청 교육장 등 300여명의 도내 체육·교육계 인사들이 참석, 경기도선수단의 선전을 기원했다.


특히 참석자들은 올해 소년체육대회에서도 정정당당한 경기로 지난해에 이어 종합우승 2연패를 일궈낼 것을 다짐했다.


이날 협의회는 안대준 도교육청 평생체육건강과장의 참가보고 등으로 진행됐다.


김상곤 도교육감은 격려사를 통해 “우리 학생선수들이 그동안 구슬땀을 흘리며 쌓아온 기량을 백분발휘해 이번 대회에서도 우수한 성적을 거두어 경기교육 가족 모두의 자긍심을 높여주기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김 교육감은 “학생선수들이 초등학생과 중학생이니만큼 특히 안전에도 각별히 만전을 기해달라”고 협의회 참석자들에게 당부했다.


한편, 제41회 전국소년체육대회는 오는 26일부터 29일까지 나흘동안 고양시 등 도내 16개 시·군 48개경기장에서 33개종목의 경기가 펼쳐진다.(경기일보)



경기도 2연속 종합우승도전, 소년체전 26일 개막


경기도가 2회 연속 종합우승에 도전하는 제41회 전국소년체육대회가 26일 개막해 29일까지 4일간 열린다.


22년만에 경기도에서 개최되는 이번 소년체전은 도에서 1천203명(선수852·임원351명)이 출전 하는 것을 비롯, 16개 시도에서 1만6천416명(선수1만1천699·임원4천717명)의 선수단이 참가한 가운데 16개 시군 48개 경기장에서 33개 종목의 경기가 열린다.


도는 전통적으로 강세종목인 육상을 비롯, 다메달 종목인 수영과 체조, 유도, 롤러, 양궁 등을 앞세워 금메달 68개 안팎을 획득하며 대회 2연패를 달성 한다는 각오다.


도는 매년 서울에 참패를 당하고 있는 수영의 전력이 예년보다 좋은 것으로 분석되는 등 초반 상승세의 분위기를 탈 경우 지난해 최다 금메달을 획득한 73개와 엇 비슷한 성적을 수확할 것으로 전망된다.


도교육청은 이같은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23일 오후 수원 웨딩의 전당에서 김상곤 교육감을 비롯, 김상회 경기도의회 교육위원회 위원장, 지역교육청 교육장,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구슬땀 협의회를 갖고 2연속 종합우승의 각오를 다졌다.


김 교육감은 “우리 학생 선수들이 그동안 구슬땀 흘리며 쌓아온 기량을 백분 발휘하여 이번 대회에서도 우수한 성적을 거둬 경기교육가족 모두의 자긍심을 드높여주기 바란다”며 “학생선수들이 초중 학생인점을 감안, 안전에도 각별히 만전을 기해달라”고 당부했다.(중부일보)



전국소년체전 2연패 달성 ‘한뜻’


경기도교육청이 오는 26일부터 29일까지 4일 간 고양시를 비롯한 도내 16개 시·군에서 열리는 제41회 전국소년체육대회에서 2년 연속 종합우승을 달성하기 위한 다짐의 자리를 만들었다.


도교육청은 23일 오후 6시 수원웨딩의전당에서 전국소년체전 종합우승 2연패 달성을 위한 ‘구슬땀 지원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김상곤 도교육감을 비롯해 이태영 도체육회 사무처장, 도의회 교육위원회 소속 의원, 지역교육청 교육장, 원로체육인, 가맹경기단체 회장 및 전무이사, 주축교 교장 등 300여명이 참석했다.


교육계와 체육계 주요 인사들은 이날 협의회에서 올해 전국소년체전에서 정정당당하게 경기에 임해 작년에 이어 종합우승 2연패를 일궈낼 것을 다짐했다.


김상곤 교육감은 “경기교육과 체육을 위해 불철주야 노력하는 지역교육장을 비롯해 학생선수 배출교 교장 및 감독, 지도자의 노고에 감사를 표한다”며 “우리 학생선수들이 그동안 구슬땀을 흘리면서 쌓아온 기량을 백분 발휘해 이번 대회에서도 우수한 성적을 거둬 경기교육가족 모두의 자긍심을 높여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 교육감은 이어 “학생선수들이 초등학생과 중학생인 만큼 학생들을 이끌고 출전하는 지도자와 임원들은 안전에도 각별히 유의해 달라”고 당부했다.


도의회 교육위원회 김상회 위원장은 축사를 통해 “어린 선수들이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마음껏 발휘할 수 있도록 각 지역 교육장과 교장, 지도자들의 많은 지원과 협조를 부탁한다”고 전했다.


한편 이날 행사에 앞서 도내 25개 지역교육장협의회장인 김국회 수원교육장은 각 지역 교육장을 대표해 선수단장인 김상곤 교육감에게 필승을 다짐하며 격려금을 전달했다.(경기신문)



소년체전 경기도교육청 구슬땀 협의회


“제41회 전국소년체육대회에서 반드시 2년 연속 종합우승을 달성하자.”
경기도교육청은 23일 오후 수원 웨딩의전당에서 제41회 전국소년체육대회 종합우승을 위한 구슬땀 협의회를 가졌다.


이번 협의회에는 김상곤 도교육감, 경기도의회 교육위원회 의원 13명, 지역교육청 교육장 25명, 원로 체육고문 11명, 도체육회 15명, 가맹단체 52명, 주축교 50명 등 모두 270여 명이 참석했다.
이날 협의회에서 도내 교육계와 체육계 인사들은 올해 소년체육대회에서도 정정당당하게 경기에 임해 작년에 이어 종합우승 2연패를 일궈 낼 것을 다짐했다.


이날 김상곤 교육감은 인사말을 통해 “경기교육과 체육을 위해 노력하는 지역교육장을 비롯해 학생선수 배출교 교장 및 감독과 지도자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어린 선수들이 그동안 구슬땀 흘리며 쌓아 온 기량을 백분 발휘해 이번 대회에서도 우수한 성적을 거둬 경기교육가족 모두의 자긍심을 드높여 주기 바란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학생선수들이 초등학생과 중학생이니 안전에도 각별히 만전을 기해 달라”고 협의회 참석자들에게 당부했다.(기호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