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알림마당 > 보도자료

보도자료

제목
임두희-김채연, 대한체육회장배 롤러 MVP 선정
작성자
경기도체육회
작성일
2012/06/12
파일첨부
첨부파일없음


2관왕 임두희·김채연, 체육회장배롤러 ‘MVP’  
안양 비산중 박경휘, 남중부 E1만5천m 정상
성남 한솔고 홍승기, 남고부 T300m 金 쾌거


‘롤러 유망주’ 임두희와 김채연(이상 안양동초)이 제32회 대한체육회장배 전국롤러경기대회 남녀초등부에서 각각 최우수선수(MVP)에 선정됐다.


임두희는 지난 10일 오후 대전월드컵 롤러경기장 200m트랙에서 열린 대회 남초 5·6년부 E5천m 결승에서 9분52초983을 기록하며 팀 동료 김태양(9분53초255)을 제치고 1위를 차지한 뒤 P3천m에서도 9점으로 육동찬(여수여문초·6점)을 누르고 우승했다.


이로써 2관왕을 차지한 임두희는 남초부에서 MVP에 뽑혀 겹경사를 누렸다.


또 여초 5·6년부에선 김채연이 T300m 결승에서 30초227로 배세현(대전 산성초·31초697)을 따돌리고 정상에 오른데 이어 500m에서도 49초753으로 나영서(명원초·49초858)를 제치고 1위에 올라 2개의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탁월한 실력을 보인 김채연은 여초부 MVP가 됐다.


남초 3·4년부에선 박민찬(대하초)이 300m에서 34초717, 500m에서 56초291로 각각 1위에 올라 2관왕의 대열에 합류했다.


남중부에선 박경휘(안양 비산중)가 E1만5천m에서 26분20초362로 같은 학교의 이상현(26분20초440)을 간발의 차로 따돌리고 1위를 차지했으며, 남고부에선 홍승기(성남 한솔고)가 T300m 결승에서 24초993으로 박건우(대구경신고·25초254)를 제치고 우승했다.


이밖에 남일반부에선 김민호(안양시청)가 500m 결승에서 42초942를 기록하며 김두환(서울 은평구청·43초038)과 박응배(여수시청·43초072)를 차례로 따돌리고 가장 먼저 결승선을 통과했다.(경인일보)



임두희-김채연, 대한체육회장배 롤러 MVP 선정


안양동초의 임두희와 김채연이 제32회 대한체육회장배 전국 롤러경기대회 남녀 초등부서 동반으로 최우수선수상을 받았다.


임두희는 10일 대전월드컵 롤러경기장에서 열린 대회 남초 5,6학년부 E5천m 경기서 9분52초983을 기록하며 같은 학교의 김태양(9분53초255)과 김현민(9분53초268·여문초)을 따돌리고 1위로 골인했다.


임두희는 또 P3천m서 9점을 마크하며 육동찬(6점·여문초)과 이승구(5점·오산초)를 제치고 정상에 올랐다.


이로써 임두희는 2개의 금메달을 획득했다.


김채연은 여초 5,6학년부 T300m 경기서 30초227로 배세현(31초697·산성초)을 제치고 우승한뒤 500m서도 49초753으로 나영서(49초858·명원초), 안선하(50초084·성남하탑초)를 따돌리고 금메달을 추가, 2관왕 대열에 합류했다.


박민찬(성남대하초)도 남초 3,4학년부 300m서 34초717을, 500m서 56초291을 각각 기록하며 우승했다.


이밖에 김민호(안양시청)는 남일반부 500m서 42초942를 마크, 김두환(43초038·은평구청)과 박응배(43초072·여수시청)를, 홍승기(성남한솔고)는 남고부 T300m서 24초993을 기록하며 박건우(25초254·대구경신고)와 임영묵(25초269·한솔고)을, 박경휘(안양비산중)는 남중부 E1만5천m서 26분20초362로 팀동료 이상현(26분20초440)과 김선엽(26분20초557·광양제철중)을 각각 따돌리고 정상에 올랐다.


하지만 김미영(안양시청)은 여일반부 500m서 44초925를, 홍승기는 남고부 500m서 42초213을, 유가람(안양동안고)은 여고부 EP1만m서 18점을 각각 기록하며 은메달을 획득했다.(중부일보)



‘금빛 질주’ 임두희·김채연 MVP


임두희와 김채연(이상 안양동초)이 제32회 대한체육회장배 전국롤러경기대회 남녀초등부에서 나란히 최우수선수(MVP)에 선정됐다.


임두희는 지난 9일 밤 대전월드컵경기장 롤러경기장에서 열린 대회 첫 날 남초 5·6년부 5천m 제외경기에서 9분52초983으로 팀 동료 김태양(9분53초255)과 김현민(전남 여수여문초·9분53초268)을 제치고 우승한 데 이어 10일 밤 같은 장소에서 열린 3천m 포인트경기에서도 9점을 얻어 육동찬(여수여문초·6점)과 이승구(오산초·5점)를 제치고 1위에 올라 2관왕에 등극하며 남초부 MVP로 뽑혔다.


또 김채연은 9일 열린 여초 5·6년부 T300m에서 30초227로 배세현(대전 산성초·31초697)을 꺾고 우승한 뒤 500m에서도 49초753으로 나영서(서울 명원초·49초858)와 안선하(성남 하탑초·50초084)를 제치고 1위에 오르며 2관왕 등극과 함께 여초부 최우수선수가 되는 영예를 안았다.


남초 3·4년부에서는 박민찬(성남 대하초)이 300m에서 34초717로 김지훈(안양동초·37초627)을 제치고 1위에 오른 뒤 500m에서도 56초291로 김지훈(1분01초800)을 따돌리며 2관왕 대열에 합류했다.


이밖에 남일반 500m에서는 ‘단거리 1인자’ 김민호(안양시청)가 42초942의 기록으로 김두환(서울 은평구청·43초038)과 박응배(전남 여수시청·43초072)를 제치고 1위에 올랐고 남초 5·6년부 500m에서는 안기훈(대하초)이 51초808로 박진영(오산초·51초972)과 정성조(충북 만수초·52초423)를 꺾고 우승했으며 1천m에서는 김태양이 1분44포687로 이승구(1분46초389)와 이진우(충남 가야곡초·1분46초867)를 따돌리고 1위에 입상했다.


한편 남중부 1만5천m 제외경기에서는 박경휘(안양 비산중)가 26분20초382로 팀 동료 이상현(26분20초440)과 김선엽(전남 광양제철중·26분20초557)을 간발의 차로 따돌리고 1위에 올랐고 남고부 T300m에서는 홍승기(성남 한솔고)가 24초993의 대회신기록으로 박건우(대구 경신고·25초254)와 임영묵(한솔고·25초269)의 추격을 뿌리치고 우승을 차지했다.(경기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