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체육회, 런던올림픽 출전 경기도선수 격려
경기도체육회는 20일 서울 태릉선수촌을 방문해 런던올림픽에 출전하는 국가대표 경기도 선수들을 격려했다.
이날 이태영 도체육회 사무처장을 비롯 정기철 (사)한국체육인회 경기지회장, 김희자 도핸드볼협회장, 장춘섭 도역도연맹 전무이사, 김창석 수원시청 체조 감독 등 내빈들은 역도 장미란·문유라·지훈민, 유도 황희태·김성민·송대남·최광현, 체조 김승일 등 국가대표 선수들을 격려했다.(경인일보)
경기도체육회, 올림픽 출전 경기도소속 선수단 격려
경기도체육회는 20일 태릉선수촌을 방문, 제30회 런던올림픽 대회에 출전하는 유도 황희태·김성민(이상 수원시청), 역도 장미란·문유라 등 경기도소속 선수단을 격려했다.
이날 경기도 소속 선수들의 사기진작을 위한 격려자리에는 이태영 도체육회 사무처장을 비롯해 정기철 체육인회장, 이형원 경기도역도연맹 회장 등이 참석했다.
정기철 체육인회 회장은 “런던올림픽에서 최선을 다해 금메달을 획득, 온 국민이 하나가 될 수 있는 계기를 꼭 마련해주기 바란다”고 말했다.(경기일보)
경기도체육회 태릉선수촌 격려 방문
경기도체육회는 20일 태릉선수촌을 방문해 2012 런던올림픽에 출전하는 경기도 선수들을 격려 했다.
이날 격려행사는 이태영 도체육회 사무처장과 정기철 도체육인회 회장을 비롯해 이형원 도역도연맹회장, 김희자 도핸드볼협회장 등이 방문해 고양시청 역도팀의 장미란과 지훈민, 문유라(도체육회), 수원시청 유도팀의 황희태와 김성민, 송대남(남양주시청), 최광현(국군체육부대), 체조의 김승일(수원시청)등 선수와 김기웅(역도), 정훈(유도), 유옥렬(체조)코치를 만나 격려의 말의 전했다.
정기철 회장은 “이번 올림픽서 최선을 다해 금메달을 획득하여 국민이 하나 될 수 있는 계기를 꼭 마련해주길 바란다”며 “모두 우승해 각자의 소속팀, 단체의 명예를 드높여 주길 경기도민도 기다릴 것이다”고 말했다.(중부일보)
경기도체육회, 태릉선수촌서 道소속 선수들 격려
경기도체육회는 20일 태릉선수촌 훈련원을 방문해 다음달 27일부터 열리는 제30회 런던올림픽에 출전하는 경기도 소속 선수들을 격려했다.
도체육회 이태영 사무처장을 비롯해 경기체육인회 정기철 회장, 이형원 도역도연맹 회장, 김희자 도핸드볼협회 회장, 서임식 도유도회 부회장 등으로 구성된 격려단은 장미란, 지훈민(이상 고양시청), 문유라(경기도체육회·이상 역도), 황희태, 김성민(이상 수원시청), 송대남(남양주시청), 최광현(국군체육부대·이상 유도), 김승일(체조·수원시청) 등 8명의 선수와 김기웅 역도 감독, 정훈 유도감독, 유옥렬 체조 감독 등 지도자들을 만나 런던올림픽에서 선전을 당부했다.
정기철 체육인회 회장은 “이번 올림픽에서 최선을 다해 다같이 금메달을 획득, 온 국민이 하나가 될 수 있는 계기를 꼭 마련해주기를 바라며 선수들 소속팀이나 단체의 명예를 드높여 줄 수 있기를 경기도민 전체가 기다리고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경기신문)
경기체육회, 올림픽 선수단 격려
“런던 올림픽에서 경기도 소속 선수단들의 선전을 기원합니다.”
경기도체육회는 20일 서울 태릉선수촌을 찾아 오는 7월 열리는 제30회 런던 올림픽에 출전하는 국가대표 가운데 경기도 소속 선수를 격려하고 선전을 기원했다.
이날 행사에는 이태영 도체육회 사무처장, 정기철 경기도체육인회장, 가맹단체 임원, 체육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경기도 출신 국가대표 격려행사는 지난 1948년 제14회 런던 올림픽 대회 이후 64년 만에 개최되는 런던 올림픽에 스포츠 강국이며 대한민국 체육웅도인 경기도의 이미지 제고를 위해 실시된 것이다.
또 태릉선수촌 훈련원에서 훈련에 나서고 있는 경기도 소속 선수들의 사기 진작을 위한 격려를 통해 경기력 향상 극대화를 꾀하기 위해 마련됐다.
현재 태릉선수촌에서 담금질에 나선 경기도 소속 선수로는 역도의 장미란·문유라·지훈민, 유도 황희태·김성민·송대남·최광현, 체조 김승일 등이며 지도자는 역도 김기웅, 유도 정훈, 체조 유옥렬 감독 등이다.
이날 정기철 체육인회장은 “이번 올림픽에서 최선을 다해 다같이 금메달을 획득, 온 국민이 하나가 될 수 있는 계기를 꼭 마련해 주기를 바란다”며 “선수들 소속팀이나 단체의 명예를 드높여 줄 수 있기를 경기도민 전체가 기다리고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기호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