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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체육회, 평택시청 여자 하키팀 격려 방문
작성자
경기도체육회
작성일
2012/0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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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체육회, 평택시청 여자 하키팀 격려 방문


 경기도체육회 이태영 사무처장은 28일 평택시청 여자 하키팀을 방문해 런던올림픽에서의 선전을 기원했다.


이 처장은 이날 대표팀에 선발된 선수들을 비롯해 평택시청 선수들을 격려하며 필승을 결의하는 파이팅을 외쳤다. 이번 올림픽에는 평택시청 소속 5명의 선수들이 태극마크를 달았다.(경인일보)



도체육회, 런던올림픽출전 평택시청 하키선수단 격려


경기도체육회는 28일 2012 런던 올림픽에 출전하는 평택시청 하키선수단과 간담회를 갖고 선전을 당부했다.


이날 간담회는 이태영 도체육회 사무처장, 양대영 평택시체육회 상임부회장, 선수단 등이 참석한 가운데 오찬을 함께 하며 런던올림픽에 출전하는 차세나, 김옥주, 전유미, 홍유진, 천슬기 등 5명의 국가대표를 비롯, 시청 하키 선수단을 격려했다.


차세나는 이 자리서 “올림픽에 출전하는 선수들을 격려해 주셔서 감사하다. 최선을 다해 메달을 획득해 격려해 주신 모든 분들께 보답하겠다”며 “오는 10월 전국체전의 우승을 위해 힘껏 뛰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양대영 시체육회 상임부회장은 “64년만에 런던에서 개최되는 이번 올림픽에 출전하는 시청 선수들이 자랑스럽다. 남은 기간 훈련을 잘해 좋은 성적을 거뒀으면 한다”고 당부했다.(중부일보)


 


경기도체육회, 평택시청 하키팀 격려


경기도체육회는 28일 런던올림픽에 출전하는 평택시청 하키선수단을 격려했다. 이태영 도체육회 사무처장과 양대영 평택시체육회 상임부회장을 비롯해 평택시청 관계자 등이 격려에 참석했다.


양대영 상임부회장은 “64년만에 런던에서 개최되는 이번 올림픽에서 출전하는 평택시청 여자하키팀 선수들이 무척 자랑스럽다. 부디 좋은 성적을 가지고 돌아오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에 런던올림픽에 출전하는 차세나는 “올림픽에 출전하는 선수들을 격려해주셔서 감사드린다. 최선을 다해 메달을 획득해 격려해주시는 모든 분들께 보답하겠다. 또 오는 10월 대구에서 열리는 제93회 전국체전의 우승을 위해 힘껏 뛰겠다”고 다짐했다.


한편 평택시청 하키팀 중 차세나, 김옥주, 전유미, 홍유진, 천슬기 등 5명이 런던올림픽에 태극마크를 달고 출전한다.(경기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