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극마크 단 여러분 자랑스럽습니다”
김문수지사, 태릉선수촌 경기도 국가대표 선수 격려
경기도체육회장인 김문수 경기도지사가 2일 오전 서울시 공릉동 태릉선수촌을 방문해 런던올림픽을 앞두고 맹훈련중인 국가대표 선수들을 격려했다.
이날 김 지사를 비롯 김정행 대한체육회 부회장, 이태영 도체육회 사무처장, 한성섭 경기도장애인체육회 사무처장, 도체육회 메달리스트 주요 이사 10여명은 선수촌을 방문해 박종길 선수촌장으로부터 런던올림픽 훈련 상황을 보고받은 후 개선관과 승리관으로 이동해 훈련중인 태권도, 역도, 유도 선수들을 격려하면서 올림픽에서의 선전을 당부했다.
이어 김 지사는 태릉선수촌 선수식당에서 지도자, 선수들과 함께 오찬을 하면서 선수들이 올림픽에 임하는 각오를 들었다.
김 지사는 경기도선수단에 “선수 여러분의 땀과 노력이 올림픽에서 좋은 성과로 이어지길 바란다. 스포츠를 통해 국제사회에 공헌하는 국가로 성장한 한국과 경기도의 글로벌 위상을 전 세계에 알려주길 부탁한다”고 당부했다.(경인일보)
“경기체육의 힘, 세계무대서 빛내주길”
김지사, 태릉선수촌 방문 올림픽 출전 선수들 격려
김문수 경기지사는 2일 오전 태릉선수촌을 찾아 런던올림픽을 앞두고 맹훈련 중인 국가대표 선수들을 격려했다.
이번 방문에는 김정행 대한체육회부회장을 비롯해 경기도체육회 메달리스트 등 주요이사 10여명이 함께 했다.<사진>방문단은 먼저 박종길 선수촌장으로부터 런던올림픽 훈련 현황에 대한 상황을 들은 후 개선관과 승리관으로 이동해 훈련 중인 탁구와 태권도, 역도, 유도, 핸드볼선수들을 직접 찾아 격려했다.
태릉선수촌 선수식당에서 지도자, 선수들과 오찬을 함께한 김 지사는 “선수 여러분의 땀과 노력이 올림픽에서 좋은 성과로 이어질 것”이라며 “스포츠를 통해 한국과 경기도의 글로벌 위상을 높이기 위해 최선을 다해주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편, 이번 런던올림픽에는 역도에 장미란, 수영에 정다래 선수 등 경기도 소속 선수와 임원 등 60여명이 출전할 예정이다.(경기일보)
김문수, 경기지사 태릉선수촌 방문격려
김문수 경기도지사(도체육회장)가 2일 서울 태릉선수촌을 방문해 런던올림픽을 앞두고 맹 훈련 중인 국가대표 선수들을 격려했다.
이날 행사는 김 지사와 김정행 대한체육회부회장을 비롯해 경기도체육회 올림픽 메달리스트 이사 등 10여명 이 참석해 박종길 선수촌장의 런던올림픽 훈련 현황 및 계획에 대한 브리핑을 시작으로 진행됐다.
먼저 김 지사는 국가대표 탁구팀을 찾아 유승민과 랠리를 주고 받으며 선수들을 격려 했고 이어 승리관(유도)과 월계관(체력단련장), 인조잔디구장(하키), 개선관(역도)을 방문해 각 종목을 체험 하며 선수들을 격려, 올림픽 선전을 당부했다.
또 김 지사는 태릉선수촌 선수식당에서 펜싱의 남현희(성남시청)와 태권도의 황경선(고양시청)과 이대훈(용인대)등 경기도 선수 및 지도자와 오찬을 함께하며 선수 개개인의 올림픽 준비에 대한 각오를 경청했다.
식사 후 이어진 경기도 소속 선수들과의 간담회에서는 선수들이 김 지사에게 핸드볼 사인볼과 역도벨트, 태권도·유도 명예 단증 및 도복, 하키스틱 등의 기념품을 전달했다.
남현희는 “김문수 지사님을 비롯해 경기도에서 선수들에게 지원을 아끼지 않고 항상 격려해 주시니 너무 감사하다 ”며 “선수들이 올림픽을 위해 3~4년간 준비했다. 런던올림픽서 좋은 성적을 거둬 보답하겠다”고 말했다.
김 지사는 “이번 런던올림픽에서 금메달 13개 이상을 수확해 대한민국의 새로운 역사를 써 나갈 것이라 믿는다”며 “선수들의 땀과 노력이 올림픽에서 좋은 성과로 이어져 스포츠를 통해 국제사회에 대한민국과 경기도의 글로벌 위상을 전 세계에 보여주기를 부탁한다”고 당부했다.(중부일보)
김문수 지사, 태릉선수촌 방문 道소속 국가대표 선수 격려
경기도체육회장인 김문수 도지사가 2일 오전 11시 태릉선수촌을 방문 런던올림픽 개막을 25일 앞두고 비지땀을 흘리고 있는 경기도 소속 국가대표 선수들을 격려했다.
이날 방문은 대한체육회 부회장이면서 도체육회 부회장을 맞고 있는 김정행 용인대 총장과 이태영 도체육회 사무처장을 비롯한 도체육회 이사 10여명이 동행했다. 김문수 지사를 비롯한 격려단은 박종길 태릉선수촌장으로부터 런던올림픽 훈련 현황에 대한 상황을 설명들은 뒤 개선관과 승리관으로 이동해 훈련 중인 태권도, 역도, 유도 선수들을 직접 격려하면서 이번 올림픽에서 선전을 당부했다.
이어 태릉선수촌 선수식당에서 지도자, 선수들과 오찬을 함께하며 선수 개개인으로부터 올림픽을 준비하는 자세와 각오를 경청했다.
김문수 지사는 경기도선수단에게 “선수여러분의 땀과 노력이 올림픽에서 좋은 성과로 이어져 스포츠를 통해 국제사회에 공헌하는 국가로 성장한 한국과 경기도의 글로벌 위상을 전 세계에 보여주기를 부탁한다”고 당부했다.
한편 도체육회는 이번 김 지사의 방문으로 메달획득에 총력을 다하고 있는 선수들의 사기가 크게 진작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경기신문)
김문수 경기도지사 태릉선수촌 격려 방문
김문수 경기도지사와 김정행 대한체육회 부회장을 비롯한 경기도체육회 메달리스트 주요 이사 10여 명은 2일 오전 태릉선수촌을 방문, 런던 올림픽 D-25일을 앞두고 맹훈련 중인 국가대표 선수들을 격려했다.
방문단은 먼저 박종길 선수촌장에게 런던 올림픽 훈련 현황에 대한 상황을 들은 후 격려금을 전달하고, 개선관과 승리관으로 이동해 훈련 중인 탁구와 태권도·역도·유도·핸드볼 선수들을 직접 찾아 격려하면서 이번 올림픽에서 선전을 당부했다.
김문수 지사는 이날 태릉선수촌 선수식당에서 지도자, 선수들과 오찬을 함께하며 “선수 여러분의 땀과 노력이 올림픽에서 좋은 성과로 이어질 것”이라며 “스포츠를 통해 한국과 경기도의 글로벌 위상을 높이기 위해 최선을 다해 주길 바란다”고 격려했다.
이번 런던 올림픽에는 역도에 장미란, 수영에 정다래 선수 등 경기도 소속 선수와 임원 등 60여 명이 출전할 예정이다.(기호일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