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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박민경, 문관부장관기 역도 3관왕 수립
작성자
경기도체육회
작성일
2012/07/19
파일첨부
첨부파일없음


깃털 들듯… 박민경, 신기록 5개 ‘번쩍’ 
 
경인일보 체육 꿈나무 대상 수상 ‘역도 차세대 스타’
장관기 전국학생대회 중학생新 1개·대회新 4개 작성


‘역도 유망주’ 박민경(안산 선부중·사진)이 제39회 문화체육관광부장관기 전국시도학생역도경기대회 여중부에서 중학생 신기록 1개와 대회신기록 4개를 또한번 작성했다.


경인일보사 제정 제20회 체육 꿈나무 대상을 수상한 박민경은 18일 강원도 양구군 용하체육관에서 열린 대회 여중부 58㎏급 인상에서 80㎏을 들어올려 종전 부별신기록 79㎏을 경신한 뒤 용상에서도 91㎏으로 대회신(종전 85㎏) 2개를 작성하며 각각 1위에 올랐다.


이어 박민경은 합계에서도 171㎏으로 대회신(종전 160㎏)을 연거푸 작성하며 총 3개의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박민경은 올해 전국소년체육대회에서 부별신기록 4개와 대회신 1개를 기록하는 등 2년 연속 3관왕에 오르는 저력을 보였고, 올해에도 각종 대회에서 중학생 신기록을 연달아 경신하는 등 한국 역도의 기대주다. 박민경은 지난 3일 경인일보사가 제정한 체육 꿈나무 대상을 수상한 바 있다.


이날 박민경은 인상 1차 시기에서 71㎏을 들어올린 후 2차 시기에서 80㎏을 들어올려 중학생 신기록을 1㎏ 늘리며 첫 번째 메달을 목에 걸었다.


용상 1차 시기에서 86㎏을 들어올려 대회신기록을 새롭게 쓴 박민경은 2차 시기에서 91㎏을 기록해 자신이 작성한 대회신기록을 다시한번 갈아치우며 정상에 올랐다.


박민경은 합계에서도 166㎏과 171㎏을 기록해 2차례 대회신기록을 새롭게 쓰며 3관왕에 등극했다.


한편, 63㎏급에선 노은영(인천 강남중)이 인상에서 70㎏을, 용상에서 81㎏을 들어올려 각각 1위를 차지한 뒤 합계에서도 151㎏으로 우승, 3관왕에 올랐다.(경인일보)



박민경, 인상 58kg급 여중부 신기록
전국학생역도, 80kg 들어올려 종전 79kg기록 경신 ‘3관왕’


박민경(선부중)이 제39회 전국학생역도경기대회 여자 중등부 58kg급에서 대회신기록 4개와 여중부 신기록 1개를 세우며 3관왕에 올랐다.


박민경은 18일 강원 양구 용하체육관에서 열린 대회 이틀째 여중부 58kg 인상에서 80kg를 들어올려 여중부 신기록(종전 79kg를)을 기록하며 우승했다.


용상에서도 91kg으로 대회신기록 2개(종전 85kg)를 수립하며 김숙진(마산삼진중·85kg)과 서은숙(충주여중·78kg)을 제치며 1위에 올랐다.


이로써 박민경은 인상과 용상을 합한 합계에서도 171kg(대회신 2개)으로 대회 3관왕에 올랐다.


여중부 63kg급에서는 노은영(인천 강남중)이 인상에서 70kg을 들어 올려 정보희(인천 인송중·60kg)를 제치며 1위를 차지한데 이어 용상에서도 81kg으로 정보희(80kg)를 누르고 우승했다.


노은영은 인상과 용상을 합한 합계에서도 151kg으로 우승하며 3관왕의 영예를 안았다.(경기일보)



박민경, 문관부장관기 역도 3관왕 수립


박민경(안산선부중)이 제39회 문화체육관광부장관기 전국시도학생역도경기대회 여자 중등부 58kg급에서 부별신기록 1개와 대회신기록 5개를 수립하며 3관왕에 올랐다.


박민경은 18일 강원 양구 용하체육관서 열린 대회 2째날 여중부 58kg급 경기에 출전해 인상 1차 시기에서 71kg을 들어 올린 후 2차 시기에서 80kg을 들어 올려 부별신(종전 79kg)과 대회신(종전 78kg)을 수립하며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용상에서도 박민경은 1차 시기 86kg, 2차 시기 91kg을 각각 들어 올려 대회신(종전 85kg)을 2차례에 걸쳐 경신하며 1위를 차지했고, 합계서도 171kg을 기록해 대회신(160kg)을 2개나 새로 쓰며 정상에 올랐다.


여중부 63kg급에서는 노은영(인천강남중)이 인상 70kg, 용상 81kg, 합계 151kg을 각각 들어 올리며 정보희(인상 60kg, 용상 80kg, 합계 140kg·인천인송중)를 꺾고 3관왕에 합류했다.


이밖에 선지운(인천남중)은 남중부 69kg급서 용상 110kg, 합계 195kg을 기록하며 동메달 2개를 획득했고 장민호(인천제물포중)는 남중부 85kg급 인상에서 동메달을 목에 걸었다.(중부일보)



박민경, 역도 대회기록 새로 썼다


‘한국 여자 역도의 차세대 기대주’ 박민경(안산 선부중)이 제39회 문화체육관광부장관기 전국시·도학생역도경기대회에서 신기록을 잇따라 경신하며 3관왕에 등극했다.


박민경은 18일 강원도 양구군 용하체육관에서 열린 대회 이틀째 여자중등부 58㎏급 인상에서 80㎏을 들어 대회신기록(종전 77㎏)과 중학생 신기록(종전 79㎏)을 갈아치우며 김숙진(경남 마산삼진중·64㎏)과 서은숙(충북 충주여중·63㎏)을 여유있게 따돌리고 1위에 올랐다.


박민경은 이어 용상에서도 86㎏의 대회신기록(종전 85㎏)을 경신하고 김숙진(85㎏)과 서은숙(78㎏)을 꺾고 두번째 금메달을 목에 걸은 뒤 합계에서도 171㎏으로 대회기록(종전 160㎏)을 세로 작성하며 김숙진(149㎏)과 서은숙(141㎏)을 제치고 3관왕을 달성했다.


여중부 63㎏급에서는 노은영(인천 강남중)이 인상(70㎏)과 용상(81㎏), 합계(151㎏)에서 모두 1위에 오르며 3관왕 대열에 합류했다.(경기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