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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경기도체육회, 전국체전 관련 전무이사회의개최
작성자
경기도체육회
작성일
2012/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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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체육회, 전국체전 관련 전무이사회의개최
경기도체육회는 21일 오전 도체육회관 대회의실에서 제93회 전국체육대회 출전과 관련한 가맹경기단체 전무이사회의를 개최했다.
도체육회는 이날 회의에서 전국체전 출전현황과 파견계획에 대해 설명한뒤 불합리한 경기진행에 대한 이의신청, 응급상황 대처 방안 등 종합우승과 안전사고 예방 등을 논의했다.
이태영 도체육회 사무처장은 “지난 무더운 여름기간 전국체전을 위해 애쓴 선수, 지도자 및 전무이사께 진심으로 감사의 인사를 드린다”며 “얼마 남지 않은 기간이지만 이번 전국체전에서 사상 첫 11연패의 영광을 달성하기 위해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해 준비 해 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편 다음달 11일부터 17일까지 7일간 대구광역시 일원에서 열리는 이번 전국체육대회에 참가하는 경기도선수단은 오는 8일 오후 4시 경기도청 광장에서 400여명의 내빈과 선수들이 참석한 가운데 결단식을 갖고 경기단체별로 격전지 대구로 출발한다.(중부일보)



도체육회, 전무이사회의 개최“전국체전 11연패 꼭 달성하자”
경기도체육회는 지난 21일 경기도체육회관 10층 대회의실에서 ‘제93회 전국체육대회 출전 전무이사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는 이태영 도체육회 사무처장, 박충호 경기도 체육과장, 강정식 도교육청 평생체육건강과 장학관, 최영화 도가맹경기단체 전무이사협의회 회장(도씨름협회 전무이사)을 비롯한 육상, 수영, 탁구 등 전국체전 출전 종목별 전무이사 30여명 등 총 50여명이 참석했다.
종목별 전무이사들은 이상헌 도체육회 훈련과장으로부터 제93회 전국체전의 일반사항 및 출전현황과 파견계획에 대해 설명받은 후 불합리한 경기진행에 대한 이의신청, 응급상황 대처 등 종합우승과 관련한 사항에 대해 논의했다.
이태영 도체육회 사무처장은 “이번 대회를 위해 힘쓰신 선수, 지도자 및 전무이사님들께 감사드린다”며 “사상 첫 전국체전 11연패의 영광을 달성하기 위해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해 준비 해 주시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다음달 11일부터 17일까지 대구광역시 일원에서 열리는 이번 전국체전을 앞두고 도는 다음달 8일 오후 4시 도청 광장에서 400여명의 내빈과 선수들이 참석한 가운데 11년 연속 종합우승을 다짐하는 결단식을 갖고 1천985명(임원 441명, 선수1천544명)의 선수단이 9일 현지로 출발할 예정이다.(경기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