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민체전 성공개최 지원 첫 발
추진위원회 발대… 위원 51명 위촉
경기도체육회가 2013년 연천권에서 열리는 제59회 경기도체육대회 성공 개최를 지원할 추진위원회 발대식을 1일 연천군청 대회의실에서 가졌다.
이날 발대식을 가진 추진위원회는 연천군체육회장을 맡고 있는 김규선 연천군수가 위원장을 맡고 각계각층 지역 인사 51명이 위원으로 위촉됐다.
추진위 분과는 상임위원과 사회봉사위원, 경기운영위원으로 구성되며 각 분과위는 도민체전과 관련한 주요 사항에 대한 협의 및 심의 결정과 다양한 의견수렴, 행사자문 등을 하게 된다.
연천군에서 개최되는 제59회 도민체전은 2013년 5월 14일부터 16일까지 3일간 연천공설운동장을 비롯한 28개 경기장에서 총 21개 종목이 경기를 갖는다.(경인일보)
도체육회 성공 개최 연천군, 추진委 발대식
연천군은 1일 연천군청 대회의실에서 2013년 제59회 경기도체육대회(2013년 5월14~16일)의 성공적 개최를 위한 추진위원회 발대식을 개최했다.
추진위 분과는 상임위원과 사회봉사위원, 경기운영위원으로 구성됐으며, 위원들은 주요사항에 대한 협의 및 심의결정과 다양한 의견수렴, 행사자문 등에 나선다.
연천군 관계자는 “도민체전의 성공적 개최를 위해 체육시설을 신규 건축하거나 개ㆍ보수 하는 등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대회 이후에도 체육 기반시설을 활용해 각종 대회를 개최하는 등 체육인 육성과 체육 활동의 저변 확대를 위해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밝혔다.(경기일보)
연천군, 도민체전 추진위원회 발족
내년도 제59회 경기도체육대회를 개최 하는 연천군이 1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추진위원회를 발족하고 본격적인 준비에 착수했다.
추진위원회는 도민체전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김규선 군수를 위원장으로 각계 각층 51명의 위원으로 구성, 이날부터 대회 종료때까지 운영된다.
분과는 상임위원과 사회봉사위원, 경기운영위원 등 3개 위원회로 구성했으며 주요사항에 대한 협의및 심의 결정과 다양한 의견수렴, 행사 자문 등 자율적인 참여분위기 조성과 원활한 경기를 유도하는데 중점을 두고 운영키로 했다. 군은 내년도 도민체전을 위해 체육시설 신축및 개보수를 통해 경기장 확충에 만전을 기하는 한편 도민체전 개최 이후 구축된 체육시설을 활용키 위해 각종 대회를 유치하는 등 체육인 육성과 체육활동의 저변확대를 꾀하기로 했다.
이날 회의서는 위촉장 수여와 함께 그동안의 준비사항 보고도 있었다.
내년도 도민체전은 5월14~16일까지 3일간 연천공설운동장을 비롯, 29개 경기장에서 21개 종목의 경기가 열린다.
김규선 군수는 “도민체전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위원들이 만전을 기해주길 바란다”며 “생활체육대축전을 치른 경험을 바탕으로 모두 합심해 연천군의 위상을 높일수 있도록 하자”고 당부했다.(중부일보)
연천군, 도민체전 추진위원회 발대식
연천군은 1일 연천군청 대회의실에서 ‘제59회 경기도체육대회 추진위원회 발대식’을 개최했다.
내년 5월 14일부터 16일까지 사흘간 연천공설운동장을 비롯해 연천군 일원 28개 경기장에서 열리는 제59회 도민체전의 성공적 개최를 위해 마련된 이번 발대식에는 추진위원장인 김규선 연천군수를 비롯해 왕영관 연천군의회의장, 김현배 연천교육장 등 관내 각 기관 대표자와 체육관계자들이 참여했다.
위원장을 중심으로 고문(6명), 부위원장(3명)과 상임위원(16명), 사회봉사위원(16명), 경기운영위원(9명) 등 3개 분과 총 51명으로 구성된 제59회 도민체전 추진위원회는 이날 발대식을 시작으로 내년 대회 종료 시까지 운영된다.
또한 도민체전의 성공적 개최를 위해 주요사항에 대한 협의 및 심의결정과 다양한 의견수렴, 행사자문 등 자율적인 참여분위기 조성과 원활한 경기를 유도하는 활동을 벌일 예정이다.
김규선 연천군수는 “도민체전의 성공적 개최를 위해 체육시설의 신설 및 개·보수 작업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있다”며 “대회 이후에도 관내 체육인 육성과 저변 확대를 위해 힘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경기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