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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김성렬 경기도 행정1부지사, 여자컬링팀 초청·격려
작성자
경기도체육회
작성일
2012/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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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렬 경기도 행정1부지사, 여자컬링팀 초청·격려
김성렬 경기도 행정1부지사가 26일 도청 여자컬링팀을 도청 부지사실로 초청해 격려했다. 도컬링팀은 지난 3월 세계선수권대회에서 4강의 위업을 달성하여 2014년 러시아 소치와 2018년 평창올림픽에서 메달 획득의 전망을 밝게 했다. 또 26일 제12회 대한빙상연맹 회장배 전국컬링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했다.(경인일보)





경기도청 여자컬링팀 격려간담회 
경기도청이 여자 컬링팀 격려 간담회를 개최했다.
김성렬 도행정1부지사는 26일 집무실에서 제12회 대한빙상연맹회장배 전국컬링대회서 정상에 오른 도청 직장운동경기부 여자 컬링팀에 격려금을 전달하고 응원했다.
여자 컬링팀은 지난 12일 창단 후 처음 출전한 대회 여자 대학·일반부 결승에서 숭실대를 8-1로 꺾고 우승했으며 도체육회서 도청팀으로 이관 전인 지난 3월에는 세계선수권 대회서 한국 컬링 사상 처음으로 4강의 위업을 달성하는 저력을 과시했다.
도는 여자 컬링팀이 향후 개최 예정인 6개의 국내 전국대회는 물론 동계올림픽 등에서 좋은 성적을 거둘 수 있도록 내년 예산 확보와 선수단 숙소및 운행차량 확보, 전지훈련 운영 등 종합적 지원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한편 도컬링팀은 최민석 코치와 신미성, 김지선, 이슬비, 김은지, 엄민지 등 6명의 선수단으로 구성됐다.(중부일보) 





“내년 컬링 훈련비 등 6억 지원”
김성렬 道행정1부지사, 도청 여자컬링팀 격려

김성렬 경기도 행정1부지사는 26일 경기도청 신관 2층 행정1부지사실로 경기도청 여자컬링팀 지도자와 선수를 초청해 창단 후 첫 전국대회 우승에 대한 축하와 격려의 시간을 가졌다.
이날 김성렬 부지사는 지난 13일 막을 내린 제12회 회장배 전국컬링경기대회 여자일반부에서 우승한 경기도청팀의 노고를 치하하고 앞으로의 선전을 응원했다.
또한 앞으로 벌어질 2012~2013시즌 전국대회와 국가대표 선발전에서의 우수한 성적을 위해 선수단 숙소 및 차량지원, 훈련비와 대회출전비 등 총 6억원 규모의 지원을 약속했다.
한편, 2003년 경기도체육회 소속 관리팀으로 출발한 경기도청 여자컬링팀은 비인기종목의 설움 속에서도 올해 4월 캐나다에서 막을 내린 2012 세계여자컬링선수권대회 4강의 신화를 달성한 바 있으며 지난 6월 29일 당시 4강 멤버를 주축으로 경기도청 소속 직장운동경기부로 정식 창단됐다.
도는 경기도청 여자컬링팀이 앞으로 있을 국내대회는 물론 국가대표 선발전 등에서 좋은 성적을 거둬 2014년 소치 동계올림픽과 2018년 평창 동계올림픽에서 메달권에 진입할 수 있도록 필요 예산을 투입해 선수단 숙소 및 운행차량 확보, 전지훈련 운영 등 종합적 지원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경기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