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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포천시, ‘2015년 도민체전’ 개최지 사실상 확정
작성자
경기도체육회
작성일
2013/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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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9일 오전 경기도체육회관 7층 임원실에서 진행된 ‘제16차 경기도체육대회 운영위원회’에서 한영구 위원장(가운데)을 비롯한 도민체전 운영위원들이 안건을 심의하고 있다.


2015년 도민체전 포천 개최
도체육회 운영위 최정 확정


오는 2015년 제61회 경기도체육대회는 포천시에서 열릴 예정이다.
 
경기도체육회는 29일 오전 수원 경기도체육회관 임원실에서 제16차 경기도체육대회 운영위원회를 열고 2015년 제61회 경기도체육대회 개최지로 포천시를 승인했다. ┃사진
 
이날 한영구 도민체전운영위원장을 비롯 이태영 도체육회 사무처장 등 운영위원들은 제61회 도민체전 유치신청서를 단독으로 제출한 포천시를 상대로 개최지 선정을 심의, 의결했다.
 
이로써 경기도체육대회는 올해 연천군에 이어 2014년 안성시, 2015년 포천시에서 각각 열리게 됐다. 이날 승인된 안건은 이사회를 거쳐 최종 확정된다.
 
또 운영위원회에는 지난해 경기도체육대회 성공적 개최를 위해 힘써 준 이병배 위원에게 감사패를 전달했다.
 
한영구 위원장은 “포천시 현장실사를 통해 현지 상황과 진행사항을 충분히 검토하겠다”고 밝혔다.(경인일보)



포천, 2015 경기도체육대회 개최지 사실상 확정
도체육회 운영위원회서 의결 이사회 최종 승인만 남겨둬


오는 2015년 제61회 경기도체육대회 개최지로 포천시가 사실상 확정됐다.


경기도체육회는 29일 오전 임원실에서 이태영 사무처장을 비롯, 위원 7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16차 경기도체육대회 운영위원회(위원장 한영구)를 열고 제61회 경기도체육대회 유치를 단독 신청한 포천시에 대한 현장실사 및 개최지 타당성 검토결과를 토대로 개최지로 의결했다.


따라서 이사회의 최종 승인 만을 남겨둔 제61회 경기도체육대회는 포천시가 단독 유치 신청을 한데다 개최에 따른 절차상 문제가 없는 것으로 알려져 사실상 개최지로 낙점을 받았다.


이와 관련 한영구 운영위원장은 “2015년 경기도체육대회 유치를 신청한 포천시에 대해 지난해 말 경기장 현장실사 등 대회 개최 여건 및 진행사항 등을 충분히 검토한 결과 대회 개최에 문제가 없는 것으로 확인했다”고 말했다.


또 운영위원회는 오는 5월 연천군에서 열릴 제59회 경기도체육대회 준비상황을 보고받은 뒤 대회의 성공 개최를 위한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한편, 운영위원회는 지난해 제58회 평택 대회의 성공 개최를 위해 힘쓴 이병배 위원에게 공로패를 전수했다.(경기일보)



포천시, ‘2015년 도민체전’ 개최지 사실상 확정


포천시가 2015년 제61회 경기도체육대회 개최지로 사실상 선정됐다.


경기도체육회는 29일 도체육회 임원실에서 제16차 경기도체육대회 운영위원회를 개최하고 제61회 도민체전 유치를 단독 신청한 포천시를 개최지로 심의, 의결하고 차기 이사회 안건으로 상정키로 했다.


운영위의 상정 안건을 이사회서 부결시킨적이 없어 이사회 승인이라는 절차만 남은 상태다.


이날 운영위서는 지난해 11월 실시한 현장 실사를 토대로 한영구 도민체전 운영위원장 등 7명의 위원이 다양한 의견 개진과 함께 타당성 검토 결과 등을 논의한후 포천시를 낙점했다.


이에따라 앞으로 3년간 연천(2013년), 안성(2014년), 포천(2015년)등 소규모 도시서 도민체전이 열리게 됐다.


또 지난해 평택 도민체전의 성공적 개최를 위해 헌신한 이병배(평택체육회 상임이사)위원에게 감사패를 전달했다.


한영구 운영위원장은 “현장 실사 결과를 토대로 논의끝에 충분히 도민체전을 개최할수 있다는 판단이 섰다”며 “오는 5월 연천에서 열리는 제59회 도민체전이 성공적으로 열릴수 있도록 운영위에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중부일보)



“연천 도민체전 성공 개최 돕겠다”
도체육회, 체전 운영위 개최


경기도체육회는 29일 오전 경기도체육회관 7층 도체육회 임원실에서 ‘제16차 경기도체육대회 운영위원회’를 개최했다. 한영구 도민체전 운영위원장과 이태영 도체육회 사무처장 등 이날 참석한 7명의 운영위원은 오는 5월 14일부터 16일까지 3일간 연천군 일원에서 개최되는 제59회 경기도체육대회에 대한 제반 상항을 보고받은 뒤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이어 본 안건인 2015년 제61회 경기도체육대회 포천시 단독 유치신청에 따른 개최지선정(안)을 놓고 그간 추진사항 및 포천시 현장실사를 통한 타당성 검토 결과와 전반적 의견을 토대로 원안대로 심의, 의결했다.


또 지난해 평택시 일원에서 펼쳐졌던 제58회 경기도체육대회의 성공적 개최를 위해 힘쓴 이병배 위원에게 감사패를 전달했다.


한영구 위원장은 “2015년 포천시 현장실사를 통해 현지상황과 진행사항을 토대로 충분히 타당성을 검토하겠다”며 “오는 5월 연천에서 열리는 제59회 도민체전이 성공적으로 개최될 수 있도록 운영위원회에서도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한편, 포천시가 단독 유치신청한 제61회 도민체전 개최지 선정은 도체육회 차기 이사회인 제18차 이사회의 심의 안건으로 상정돼 최종 확정여부가 가려질 예정이다.(경기신문)



연천서 열릴 경기도체전 성공 방안 논의


경기도체육회는 29일 체육회 7층 임원실에서 이태영 사무처장과 도민체전 운영위원 7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16차 경기도체육대회 운영위원회를 개최했다.


이날 운영위원회에서는 올해 연천군에서 열리는 제59회 경기도체육대회에 관한 보고사항에서 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다양한 의견이 개진됐다.


또 2015년 제61회 경기도체육대회 포천시 단독 유치 신청에 따른 개최지 선정에 있어 그간 추진사항과 포천시 현장실사에 따른 개최지 타당성 검토 결과 등 전반적인 의견을 토대로 개최지 유치선정(안)을 심의·의결했다.


이어 2012년 경기도체육대회의 성공적 개최를 위해 애써 준 이병배 위원에게 감사패를 수여했다.


한영구 도민체전운영위원회 위원장은 “연천에서 열리는 제59회 도민체전의 성공적 개최를 위해 운영위원회는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기호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