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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道체육회, 전국동계체전 ‘종합 우승’ 다짐대회
작성자
경기도체육회
작성일
2013/0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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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계체전 12년 연속 제패 기원 
도체육회 우승다짐대회 열어

경기도체육회가 7일 오전 포천시청 대회의실에서 ‘시·군체육회 사무국장 우승다짐대회’를 갖고 오는 18일부터 열리는 제94회 전국동계체육대회에서의 경기도 종합우승 12연패를 기원했다.
이번 시·군체육회 사무국장 회의는 사상 처음으로 동계종목을 육성중인 시·군에서 개최됐다.
이날 다짐대회에는 이기택(사진 왼쪽) 포천시 부시장과 이태영(오른쪽) 경기도체육회 사무처장을 비롯해 오대근 시·군체육회협의회 총무를 비롯, 포천시 관계자, 시·군체육회 관계자 등 50여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동계체전 강화훈련과 관련된 영상을 시청한 뒤 새로 임명된 시·군체육회 사무국장을 소개하고, 동계체전 종합우승을 위한 지원 방안 등을 논의했다.
이 부시장은 인사말을 통해 “포천시가 열악한 조건속에서도 2015년 도민체전을 철저히 준비해 화합의 장을 만들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약속했다.(경인일보)



道체육회, 전국동계체전 ‘종합 우승’ 다짐대회
경기도체육회는 7일 오전 포천시청 대회의실에서 이기택 포천시 부시장, 이태영 경기도체육회 사무처장을 비롯, 시ㆍ군체육회 사무국장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94회 전국동계체육대회 종합우승을 위한 다짐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도체육회가 ‘찾아가는 체육행정’의 일환으로 오는 2015년 경기도체육대회 개최지로 최근 선정된 포천시의 도민체전 준비상황 점검과 내주부터 열리는 제94회 전국동계체전에서의 종합우승 12연패 달성을 다짐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회의는 전국동계체전 도대표 강화훈련 관련 동영상 상영에 이어, 최근 새로 임명된 시ㆍ군체육회 사무국장 소개와 동계체전 종합우승을 위한 지원방안 논의 순으로 진행됐다.
이태영 도체육회 사무처장은 “이번 동계체전은 2014 소치동계올림픽의 전초전이며, 2018 평창동계올림픽의 초석을 다지는 대회이기 때문에 반드시 경기도가 종합우승을 해야한다”며 “소속 시ㆍ군에서 선수들의 참가 여부를 떠나 경기도라는 소속감을 갖고 적극적으로 시ㆍ군체육회가 관심을 가져주기 바란다”고 말했다.(경기일보)
 



경기도체육회, 포천시청서 찾아가는 체육행정 펼쳐
경기도체육회가 포천시청에서 찾아가는 체육행정을 실시했다.
도체육회는 7일 오전 포천시청 대회의실에서 이기택 포천시 부시장, 이태영 도체육회 사무처장, 포천시 관계자, 시군 체육회 사무국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제94회 전국동계체육대회 12연패 달성을 위한 시군체육회 사무국장 필승 결의대회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는 매번 도체육회서 개최하던 회의를 찾아가는 행정의 일환으로 2015년 도민체전이 열리는 포천에서 개최 함으로써 도민체전 준비상황을 보다 현장감 있게 느낄수 있게 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강화훈련 등 동계체전을 대비한 동영상을 시청한후 새로 임명된 시군 체육회 사무국장 소개, 동계체전 종합우승 지원 방안 등에 대한 논의를 가졌다.
이기택 부시장은 인사말에서 “포천시가 열악한 조건하에 2015년 도민체전이 개최 되지만 꼼꼼히 준비해 화합의 도민체전이 되도록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태영 사무처장은 “이번 동계체전은 2014 소치동계올림픽의 전초전이며 2018 평창동계올림픽의 초석이기 때문에 반드시 경기도가 종합우승을 해야한다”며 “동계체전 참가 여부를 떠나 경기도의 소속감을 갖고 전방위로 시군 체육회가 지원해 주기 바란다”고 당부했다.(중부일보)




시·군체육회 사무국장 ‘동계체전 우승 다짐대회’ 가져
경기도체육회는 7일 포천시청 대회의실에서 제94회 전국동계체육대회 종합우승 12연패를 위한 ‘시·군체육회 사무국장 우승다짐대회’를 개최했다. 이날 다짐대회에는 이태영 도체육회 사무처장을 비롯한 도체육회 관계자와 이기택 부시장을 포함한 포천시 관계자, 오대근 시군체육회협의회 총무 및 각 시·군체육회 사무국장 등 50여명이 참석해 전국동계체전에서 경기도 선수단의 선전을 기원했다.
다짐대회 참석자들은 전국동계체전 도 선수단의 강화 훈련 모습이 담긴 동영상을 시청한 후 올해 임명된 시·군체육회 사무국장 소개와 동계체전 종합우승을 위한 지원방안 등에 대해 논의했다.
이태영 사무처장은 “이번 동계체전은 2014 소치동계올림픽의 전초전이며 2018 평창동계올림픽의 초석인 만큼 반드시 경기도가 종합우승 12연패를 달성해야 한다”며 “소속 시·군 선수들의 참가여부를 떠나 경기도라는 소속감을 갖고 전방위로 지원을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경기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