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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이태영 경기도체육회 사무처장, 동아시아 선수단 격려
작성자
경기도체육회
작성일
2013/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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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영 경기도체육회 사무처장, 동아시아 선수단 격려





▲ 2일 오후 서울시 송파구 올림픽파크텔 올림피아홀에서 열린 제6회 동아시아경기대회 결단식에서 이태영 경기도체육회 사무처장이 경기도 출신 국가대표 선수들을 격려한 뒤 최종삼 태릉선수촌장과 함께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4년마다 열리는 동아시안게임은 동아시아 국가 간 교류 확대와 경기력 향상을 꾀하고자 창설된 국제종합대회다. 9개국이 출전하는 올해대회는 6~15일까지 중국 톈진에서 개최된다. 한국은 23개 종목에 선수 321명 등 총 428명이 참가한다. (경인일보)




톈진동아시아대회 출전 선수단 파이팅



2일 서울 송파구 방이동 올림픽파크텔에서 열린 제6회 톈진동아시아경기대회 결단식에서 이태영 경기도체육회 사무처장이 동아시아대회에 출전하는 경기도 선수들을 격려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경기신문)




동아시아경기대회 대표 선수단 선전 다짐




중국 톈진에서 열릴 제6회 동아시아경기대회에 참가하는 우리나라 선수단이 결단식을 하고 선전을 다짐했다.



대한체육회는 2일 서울 올림픽파크텔 올림피아홀에서 동아시안게임 선수단 결단식을 열었다.



이날 행사에는 김정행 회장을 비롯한 체육회 임원과 경기단체장 등이 참석해 결전을 앞둔 선수단을 격려했다.



4년마다 열리는 동아시안게임은 동아시아 지역 9개국의 교류 확대와 경기력 향상을 꾀하고자 창설된 국제종합대회다.



올해 대회는 6일부터 15일까지 톈진에서 열리며 3천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총 24개 종목, 262개 세부경기에서 선의의 경쟁이 펼쳐질 예정이다.



주원홍 대한테니스협회장이 선수단장을 맡은 우리나라는 수영, 육상, 태권도 등23개 종목에 김지연, 정진선 구본길(이상 펜싱), 방귀만(유도) 등 321명의 선수를 포함한 총 428명을 파견한다.



선수단은 4일(금) 낮 인천공항을 통해 출국한다. (중부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