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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공수도 동아시아선수권대회출전
작성자
정권홍
작성일
2012/0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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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공수도연맹

대 회 명 : 제2회 동아시아공수도선수권대회 및
제1회 동아시아청소년공수도선수권대회
일 시 : 2012년 5월 26일(토) ~ 27일(일)
장 소 : 일본 도쿄 Shiminnomori Fureai Hall
주 최 : 동아시아공수도연맹(EAKF)
주 관 : 일본공수도연맹(JKF)

“한국 공수도의 매운 맛을 일본땅에 알리겠습니다.”

한국 공수도 국가대표팀이 아시아 정벌에 나선다.
대한공수도연맹(회장 정도모)은 오는 23일부터 28일까지 일본 도쿄에서 개최되는 동아시아 선수권대회에 32명의 국가대표 선수단을 파견한다. 이번 대회에는 우리나라 선수단을 포함해 일본, 중국, 대만 등 동아시아 공수도 연맹 소속국가 9개국에서 파견한 300여명의 선수들이 참가해 자웅을 겨룬다.
특히 이번 대회에는 북한 공수도 연맹에서도 선수를 파견할 예정이어서 남북 공수도 대결도 예상된다.
국가대표 선수단 단장을 맡은 정도모 대한공수도연맹 회장은 “이번 동아시아 선수권대회는 오는 2014년 열릴 인천 아시안게임을 앞두고 주요 참가국들의 국가대표 전력을 파악할 수 있는 좋은 기회”라고 설명하고 “성적과 아시안게임 대비의 두 마리 토끼를 한 번에 잡겠다”고 덧붙였다.
이번 국가대표 선수단은 역대 최강이라는 평가다. 2010년 광저우아시안게임에서 나란히 동메달을 획득한 이지환(대불대·남자 대련 60kg 이하급), 김도원(대불대·남자 대련 75kg 이하급) 선수를 비롯해 얼마전 훈련중 강도범을 때려잡은 박희준,최재무,안준섭(경기도)등 각급 세계선수권대회에서 좋은 성적을 거둔 남녀 선수들이 즐비하다. 선수단 명단에는 90년도 후반 한국 공수도의 간판스타로 활약한 진민규(동아대 대학원) 선수가 포함돼 눈길을 끈다. 10여년 만에 국가대표로 복귀한 진 선수는 남자대련 84kg 이상급에 출전해 다시 한 번 금메달을 노린다.
국가대표 선수단 감독을 맡은 정일홍 교수(중부대)는 “주최국 일본과 우승을 놓고 접전이 예상된다”며 “지금까지 좋은 성적을 거둔 개인전 뿐 만 아니라 남녀 단체전에도 출전해 종합 우승을 일궈내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공수도는 1994년 히로시마 아시안게임에서 정식종목으로 채택된 이래 현재 금메달 13개가 걸려있는 대표적인 아시안게임 격기종목이다. 특히 오는 2020년 올림픽 개최를 앞두고 올림픽 정식종목 채택 1순위 종목으로 분류돼 향후 공수도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경기도선수단

박희준,차봉준,안준섭,최재무,조영민선수출전

경기도공수도연맹
031-328-518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