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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체육회, 올해 예산 217억원 확정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15/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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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일 경기도체육회관 7층 중회의실에서 열린 경기도체육회 제10차 이사회에서 의장을 맡은 박수영 도 행정1부지사가 이사들에서 상정 안건을 전달하고 있다


경기도체육회 올예산 217억원
킥복싱협회 가맹경기단체 승인


경기도체육회의 올해 예산 총 규모가 217억5천800여만원으로 확정됐다.


도체육회는 5일 오후 수원 경기도체육회관 대회의실에서 제10차 이사회를 열고 152억8천여만원의 일반회계와 59억600여만원의 경기도 민간위탁사업, 4억원의 도체육진흥기금 등 총 217억5천800여만원의 올해 세입·세출 예산(안)을 확정하는 등 6개 안건을 처리했다.


일반회계는 전년도 145억7천100여만원에 비해 7억900만원이 증액됐으며, 도 민간위탁사업도 전년도 53억9천900여만원에 비해 5억600여만원이 올랐다. 일반회계 세입 예산안에는 도비보조금이 142억5천400여만원(93.3%)으로 가장 비중이 높고, 대한체육회보조금 10억1천900여만원(6.6%), 자체수입 640만원(0.1%) 순이다.


또 도체육회는 2014년도 세입·세출 결산 및 사업보고(안)을 비롯 송승회 코오롱스포츠단 단장 등 이사 보선(안)과 제61회 경기도체육대회 운영개선(안), 경기도체육회 규정 개정 및 제정(안), 경기도킥복싱협회 준가맹 승인(안) 등의 안건도 모두 의결했다.


도킥복싱협회 승인으로 도체육회에 등록된 가맹경기단체는 모두 56개(정가맹 54개·준가맹 2개) 단체가 됐다.


이날 의장을 맡은 박수영 경기도 행정1부지사는 “전국동계체전에서 종합우승 14연패를 달성한 경기도 선수들을 진심으로 축하한다”면서 “올해도 도 선수단이 최선을 다해 좋은 성적을 거둬 도민들을 기쁘게 해달라”고 당부했다.(경인일보)\



道체육회, 올 예산 217억원 확정
정기이사회 예산안 의결…지난해 比 7억여원 증액


경기도체육회의 올해 예산이 217억5천여만원으로 확정됐다. 도체육회는 5일 중회의실에서 부회장인 박수영 행정1부지사 주재로 2015년 정기 이사회를 열고 지난해 일반회계 145억7천여만원보다 7억여원이 증액된 152억8천만원의 새해 예산안을 의결했다. 또한 특별회계로는 민간위탁사업비 59억여원, 체육진흥기금 예산 4억원, 체육시설개선비(명시이월) 1억7천만원이 편성됐다. 도체육회의 일반회계 예산이 증가한 것은 체육진흥사업비와 전국체전 및 전국소년체전 참가비, 직장운동부 육성비 등의 증액요인 발생에 따른 것이다.


또 이사회에서는 오는 4월30일부터 안성시에서 개최되는 제61회 경기도체육대회의 성공 개최 등 사업계획을 의결했으며, 임원 보선, 경기도체육대회 운영개선(안), 도체육회 제 규정 개정(안)을 심의ㆍ의결했다. 이사회는 경기도 킥복싱협회(회장 강관희)를 준가맹단체로 승인했다. 기타토의에서는 전국 최고를 자랑하는 경기도체육회의 예산이 전국 17개 시ㆍ도 가운데 6위 수준인 데 따른 예산 증액 요구와 대한체육회-국민생활체육 통합 법안의 국회 통과에 따른 사전 준비, 직원 역량가화 워크숍 개최 등의 의견이 개진됐다.


박수영 부지사는 “경기체육은 지난 해에 이어 지난달 제96회 전국체전에서 14연패를 달성하는 등 희소식이 이어지고 있다”라며 “올해 열릴 각종 전국대회에 대한 준비를 잘해서 도민에게 스포츠로 즐거움을 줄수 있도록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경기일보)



경기도체육대회 기준 축소…7개 시·군 참가 종목도 진행


오는 4월 30일 안성시에서 개최되는 제61회 경기도체육대회서부터 7개 시군만 참가한 종목도 대회를 진행한다.


도체육회는 5일 수원 도체육회관 중회의실에서 개최된 제10차 이사회서 10개 시·군이상 참가해야 진행됐던 대회기준을 7개 시·군으로 축소하는 ‘경기도체육대회 운영개선안’을 원안대로 승인했다.


이에 따라 10개 시·군이 안돼 대회를 치르지 못했던 농구 등의 시범종목도 치를수 있게됐다.


이날 승인된 운영개선안에는 직장운동경기부와 복싱의 참가자격 확대도 포함됐다.


현행 규정에서는 직장운동경기부소속인 선수가 주간 대학을 다니면 대회 참가가 불가능 했지만 전국체전 대학부 종별이 없는 수영, 정구(여), 배구(여), 역도, 궁도, 골프 등에 한해 주간대학에 다니는 선수의 참가가 가능해졌다.


또 복싱은 만34세였던 연령제한을 만40세로 상향조정했다.


이사회서는 또 지난해 예산 및 각종 사업 결산과 지난해보다 7억900여만원이 증가된 152억8천만원의 신년도 본예산안과 5억6천300만원이 증액된 59억6천만원의 신년도 민간위탁사업비 예산안을 심의, 승인했다.


이밖에 14연패를 차지한 제96회 전국동계체육대회의 결과보고와 가맹경기단체 임원인준 사항이 보고됐으며 도체육회의 이사보선안, 경기도체육회 규정 개정 및 제정안을 원안대로 승인했고 도킥복싱협회의 준가맹경기단체도 인준했다.


회의를 주재한 박수영 경기도 행정1부지사는 “여러분들의 관심과 도움으로 동계체전 14연패를 이룰 수 있었다”면서 “앞으로 남은 소년체전, 도체육대회 등도 잘 준비해서 도민 모두가 스포츠로 하나될 수 있게 도와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이날 승인된 안건은 오는 9일 열리는 정기대의원총회서 최종 확정된다.(중부일보)



도체육회, 올해 예산 217억원 확정
이사회, 사업계획 원안대로 승인


경기도체육회는 5일 경기도체육회관 7층 중회의실에서 제10차 이사회를 개최했다.


박수영 도 행정1부지사, 이창수 도체육과장, 최규진 도체육회 사무처장과 이사 16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된 이날 이사회에서 도체육회는 올해 총 예산을 217억5천800만원으로 승인했다.


이사들은 2014년도 경기도체육회 결산 감사보고와 제96회 전국동계체육대회 결과 보고, 가맹경기단체 임원인준 사항 보고를 받은 뒤 2014년 세입·세출 결산 및 사업보고(안)과 2015 세입·세출 예산 및 사업계획(안)을 심의하고 원안대로 승인했다.


올해 도체육회의 예산은 일반회계 152억8천만원, 민간위탁사업비 59억600만원, 체육진흥기금 4억원 등이다.


이중 일반회계 예산은 그간 추경예산으로 배정받던 전국하계체전 강화훈련비가 본 예산에 편성되면서 지난해 145억7천100만원에서 7억900만원이 증액돼 이사들의 환영을 받았다.


이어 이사들은 경기도체육회 이사보선(안), 제61회 경기도체육대회 운영개선(안), 경기도체육회 제 규정 개정 및 재정(안), 경기도킥복싱협회 준가맹 승인(안) 등 4개 안건을 심의하고 원안대로 승인했다.


강관희 도킥복싱협회 회장은 “만장일치로 도킥복싱협회의 도체육회 준가맹을 승인해 준 이사들에 감사하다”며 “도킥복싱 발전에 더욱 박차를 가해 전국체전에서 킥복싱 선수들이 도의 종목우승에 일익을 담당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날 이사회 후 진행된 토론에서는 지난 3일 국민체육진흥법 개정안이 통과됨에 따라 도체육회 사무처 직원의 교육 및 워크샵 확대, TF팀 구성 등을 통한 도체육회의 선도적 행정력 마련 등이 논의됐다.(경기신문)



도체육회 이사회, 킥복싱협 준가맹 승인안 의결 
올해 예산·사업계획안 등 심의


경기도체육회는 5일 오전 도체육회관 7층 중회의실에서 제10차 이사회를 열고 2015년 세입·세출예산 및 사업계획(안)을 심의·의결했다.


이 자리에는 박수영 행정1부지사와 최규진 도체육회 사무처장, 이사 14명이 참석했다.


도체육회는 제96회 전국동계체육대회에서 종합우승 14연패 달성과 가맹경기단체 임원 인준사항 등을 보고했다.


이사회는 또 올해 도체육회 예산을 일반회계 152억여 원과 경기도 민간위탁사업 59억여 원 등 모두 217억여 원으로 책정하고 오는 10월 강원에서 열리는 제96회 전국체육대회 14연패 달성, 경기도체육대회 성공적 개최, 국제스포츠 교류 및 국제대회 출전 확대, 체육단체 효율적 관리 및 육성 등의 사업을 추진키로 했다.


이와 함께 경기도체육회 이사보선(안), 제61회 경기도체육대회 운영개선안, 경기도체육회 제규정 개정 및 제정안, 경기도킥복싱협회 준가맹 승인안 등이 원안대로 의결됐다.


특히 이사들은 2017년 1월 대한체육회와 국민생활체육회와의 통합 대비와 더불어 이를 활성화시키는 데 준비를 철저히 기해 나갈 것을 도체육회에 주문했다.


박수영 행정1부지사는 “경기도체육회 예산이 전국 6~7위 수준인 것을 이번 이사회를 통해 알게 됐다”며 “체육웅도 경기도에 걸맞은 예산 확보에 심혈을 기울여 나가는 것은 물론, 체육회 이사들의 협조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기호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