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알림마당 > 보도자료

보도자료

제목
경기도체육회, 빙상선수단 격려 방문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16/01/26
파일첨부
2016012601001742600089821.jpg

경기도체육회, 빙상선수단 격려 방문

 

경기도체육회 빙상 격려

 

경기도체육회가 25일 태릉 국제스케이트장을 방문해 강화 훈련 중에 있는 도 빙상 선수단을 격려했다.

이 자리에는 최규진 사무처장, 강병국 본부장, 경기도청 우미리 체육과장, 변대환 경기도빙상경기연맹 회장 등이 참석해 제97회 전국동계체육대회를 대비해 마지막 담금질 중인 선수 60여명과 지도자를 만나 격려금을 전달하고 경기력을 점검하는 시간을 보냈다.(경인일보)

 

 

道체육회, 경기도 빙상선수단 격려

 

 
 
 
경기도체육회는 25일 서울 태릉국제스케이트장에서 제97회 전국동계체육대회를 대비해 강화훈련을 펼치고 있는 경기도 빙상선수단을 격려했다.
 

이날 최규진 도체육회 사무처장과 우미리 경기도 체육과장을 비롯한 관계자들은 1주일 앞으로 다가온 전국동계체전 사전경기를 대비해 마지막 담금질을 펼치고 있는 도 소속 선수와 지도자 60여명을 만나 격려금을 전달하고 경기력을 점검하는 시간을 가졌다.

 

최규진 사무처장은 “매년 경기도 선수단이 우수한 성적을 거둘 수 있었던 것은 매서운 추위에도 아랑곳 하지 않고 훈련에 매진한 선수들의 땀방울 덕분”이라며 “남은 기간 부상방지는 물론 최선을 다해 도민들에게 자긍심을 심어주길 바란다”고 격려했다.

 

한편, 제97회 전국동계체전은 다음달 1일 사전경기를 시작으로 본경기는 23일부터 26일까지 4일간 강원도와 서울시, 전북 등 전국 5개 시·도에서 분산 개최되며 도는 총 558명(선수 431, 임원 127명)의 선수단을 파견해 종합우승 15연패 달성에 도전한다.(경기일보)

 

 

경기도체육회, 전국동계체전 대비 강화훈련 빙상선수단 격려

 

 20160125010169.jpeg 
 경기도체육회는 제97회 전국동계체육대회를 대비해 강화훈련 중인 도 빙상선수단을 격려하고 건의사항 등을 수렴했다.
 

최규진 사무처장과 강병국 본부장, 경기도청 우미리 체육과장 등은 25일 오후 도 빙상선수단이 훈련중인 서울 태릉국제스케이트장을 방문, 제97회 동계체전을 대비해 마지막 담금질을 하고 있는 선수 60여명과 지도자를 만나 격려금을 전달하고 경기력을 점검하는 시간을 가졌다.

 

빙상경기는 대회 개막에 앞서 2월1일부터 4일까지 사전 경기로 열린다.

 

최규진 사무처장은 “매년 경기도 선수단이 우수한 성적을 거둘 수 있었던 것은 매서운 추위에도 아랑곳 않고 훈련에 매진한 선수들의 땀방울 덕이다”며 “남은 기간 부상방지는 물론 최선을 다해 도민들에게 자긍심을 심어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편 도가 558명(선수431·임원127명)의 선수단을 참가시켜 15회 연속 종합우승에 도전하는 제97회 전국동계체전은 오는 2월23일부터 26일까지 강원 일원에서 개최될 예정이다.(중부일보)
 
 
 도체육회, 전국동계체전 대비 훈련 중인 빙상선수단 격려
 

▲ 경기도체육회가 25일 서울 태릉국제스케이트장을 방문, 제97회 전국동계체육대회에 출전하는 도 빙상선수단을 격려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경기도체육회 제공

 

경기도체육회는 25일 서울 태릉국제스케이트장을 방문해 제97회 전국동계체육대회를 앞두고 강화훈련 중인 도 빙상선수단을 찾아 격려한 뒤 건의사항 등을 수렴했다.

 

이날 격려에는 최규진 도체육회 사무처장과 강병국 본부장, 우미리 도 체육과장 등이 참석했으며 전국동계체전을 대비해 막바지 훈련 중인 선수 60여명과 지도자들에게 격려금을 전달하고 경기력을 점검했다.

 

최규진 사무처장은 “매년 경기도 선수단이 우수한 성적을 거둘 수 있었던 것은 매서운 추위에도 아랑곳 않고 훈련에 매진한 선수들의 땀방울 덕분”이라며 “남은 기간 부상방지는 물론 최선을 다해 도민들에게 자긍심을 심어주길 바란다”고 격려했다.

 

한편, 제97회 전국동계체육대회는 오는 2월 23일부터 26일까지 4일간 강원도 평창과 경기도 성남, 서울 태릉, 인천시, 전북 전주 등에서 분산 개최되며 빙상종목은 2월 1일부터 4일간 사전경기로 열린다.

 

경기도는 총 558명(선수 431명, 임원 127명)의 선수단이 출전해 종합우승 15연패에 도전한다.(경기신문)

 

 

경기도체육회, 강화훈련 빙상선수단 격려

한파속 ‘땀방울’ … 노력은 배신 않는다

 

▲ 25일 서울 노원구 태릉 국제스케이트장을 방문한 경기도체육회 관계자들이 도대표 빙상선수단과 함께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사진제공=경기도체육회
경기도체육회는 25일 태릉 국제스케이트장을 방문해 오는 2월 동계체전을 대비해 강화훈련 중인 도 빙상선수단을 격려했다.
 

이날 격려에는 도 체육회 최규진 사무처장과 강병국 본부장을 비롯해 경기도청 우미리 체육과장이 참석했으며, 선수 60여명과 지도자 등 선수단에게 격려금을 전달하고 경기력을 점검하는 시간을 가졌다.  

 

최규진 사무처장은 “매년 경기도선수단이 우수한 성적을 거둘 수 있었던 것은 매서운 추위에 아랑곳 하지 않고 훈련에 매진한 선수들의 땀방울 때문이다”라며 “남은 기간 부상 방지는 물론 최선을 다해 도민들에게 자긍심을 심어주실 바란다”고 격려했다.

 

한편, 제97회 전국동계체육대회는 오는 2월 23일부터 26일까지 4일간 강원도 일원에서 개최되는 경기도는 총 558명(선수 431, 임원 127)의 선수단이 출전한다. (인천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