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체육회, 직장운동부 선수 성희롱 예방교육
경기도체육회는 18일 오전 수원 경기도체육회관 사무처 중회의실에서 경기도청 및 경기도체육회 직장운동경기부 소속 지도자 및 선수 40명을 대상으로 성폭력 및 성희롱 예방교육을 실시했다.
대한체육회가 주최하고 도체육회가 주관한 이번 교육은 최근 사회적 이슈인 스포츠인권 부문 중 성폭력 및 성희롱 예방에 대한 토론이 중점적으로 진행됐으며, 법원 판례에 따른 각종 사례도 설명됐다. (경인일보)
경기도체육회, 직장운동부 ‘스포츠인권 침해 예방교육’
경기도체육회가 18일 경기도체육회관 7층 중회의실에서 ‘경기도청ㆍ도체육회 직장운동경기부 스포츠인권 침해 예방교육’을 실시했다. <사진>
대한체육회가 주최하고 경기도체육회가 주관한 이번 교육은 대한체육회 스포츠人권익센터와 경기도원스톱지원센터에 대한 소개를 시작으로 최근 사회적 이슈인 스포츠인권 부문중 성폭력 및 성희롱 예방에 대한 토론이 중점적으로 진행됐다.
이태영 도체육회 사무처장은 교육에 앞서 “경기도청과 경기도체육회 직장팀의 지도자와 선수들은 모두 한가족 같은 마음으로 서로를 배려 할 수 있는 조직문화를 이룩하길 바란다”며 “내년 2014년 인천아시안게임에서 대한민국 국가대표로서 활약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경기일보)
도체육회, 성희롱 예방교육
경기도체육회는 18일 경기도체육회관 7층 중회의실에서 경기도청 및 경기도체육회 직장운동경기부 소속 지도자 및 선수 40명을 대상으로 성폭력 및 성희롱 예방교육을 개최했다.
대한체육회가 주최 하고 경기도체육회가 주관한 이번 교육은 스포츠인권 부문중 성폭력 및 성희롱 예방 대한 토론이 중점적으로 진행됐으며, 법원 판례에 따른 각종 사례 안내와 대한체육회 스포츠人 권익센터, 경기도 원스톱지원센터에 대한 소개가 있었다.
이태영 도체육회 사무처장은 “모두 한가족 같은 마음으로 서로를 배려 할 수 있는 조직문화를 이룩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경기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