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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도야구협회, 도지사기 초교 야구 신설
작성자
경기도체육회
작성일
2010/0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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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야구협회는 7일 오후 경기도체육회관 중회의실에서 2010년도 정기이사회를 열고 1억9천400여만원의 올 예산안을 승인했다

道야구협, 예산안 의결 및 사업계획 승인

경기도야구협회는 7일 오후 경기도체육회관 중회의실에서 2010년도 정기이사회를 열고 1억9천400여만원의 올 예산안을 승인했다.

이 자리에서 이사들은 지난해 사업결산 및 성과보고에 이어 올해 1억9천400여만원의 세입·세출 예산안을 의결하는 한편 경기도학생체육대회, 협회장기초등학교야구대회 등을 골자로 한 사업계획안을 원안대로 승인했다.

윤기석 도야구협회 부회장은 인사말에서 ‘지난해 협회 이사들의 관심과 지원으로 도내 아마추어 야구 활성화에 많은 변화가 있었다’며 ‘올해에도 초·중·고등부 및 대학부 선수들이 각종 전국대회에서 좋은 성적을 거둘 수 있도록 모두가 합심해 노력하자’고 당부했다.

한편 이날 의결된 안건은 오는 20일 대의원총회에서 최종 확정된다■(경인일보)

도야구협회, 새해 예산 ‘1억9천400만원’

경기도야구협회 2010년도 예산이 1억9천400만원으로 확정됐다.

도야구협회는 7일 오후 경기도체육회 중회의실에서 2010년도 정기 이사회를 갖고 2009년도 사업결산 및 새해 예산(안)을 확정했다.

이 날 확정된 도야구협회의 새해 예산은 사업비 1억3천200만원, 경상비 6천100만원 등 총 1억9천400여 만원으로 지난 해(1억8천800여만원)보다 약 600만원이 증액됐다. 또 지난 해 초·중·고·대학교 17개의 대회를 개최했던 도야구협회는 올 해는 협회장기 대학대회 등 4개가 늘어난 21개 대회를 개최키로 했다.

이남석 회장은 인사말에서 “올 해 대한야구협회는 축구협회를 벤치마킹, 대학대회부터 주말리그제를 도입하는 등의 변화를 주기 시작했다”며 “빠르면 2011년부터 초·중·고대회까지 주말리그제가 확대될 수 있기 때문에 우리 협회도 이에 발맞춰 변화에 준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경기일보)

도야구협회, 도지사기 초교 야구 신설

경기도야구협회가 제1회 경기도지사기 초등학교 야구대회를 신설한다.

도야구협회는 7일 도체육회관 중회의실에서 정기이사회를 개최하고 전년도 사업및 예산 결산에 이어 1억9천400여만원의 신년도 예산안과 제3회 도지사기 중·고교 야구대회를 개최키로 하는 등 각종 사업계획안을 심의, 승인했다.

지난 2008년부터 도지사기를 진행하고 있는 도야구협회는 그동안 경기장 확보 문제로 초등부 대회를 개최하지 못했으나 초등부 경기력 향상을 위해서는 대회 신설이 불가피하다고 판단, 올해부터 대회를 치르기로 결정했다.

또한 협회장기 초·중·고 대회에 대학부를 추가하는 것과 오는 10월 경남 일원에서 열리는 제91회 전국체육대회 고등부 도대표 선발 방식을 별도의 도대표 선발전을 치르지 않고 도지사기와 협회장기, 안양시장기 우승팀 간의 최종 결정전에서 확정하는 것으로 변경하는 것에 대해 논의했다.

이남석 도야구협회장은 인사말에서 “지난해 임원들의 협조와 지원및 노력을 통해 협회가 안정적으로 운영됐다”며 “지난해 대한축구협회가 초중고 주말리그제를 성공적으로 진행함에 따라 야구도 빠르면 2011년도부터 대회 운영에 있어서 큰 변화가 있을 것으로 예상돼 성공적인 대회 진행을 위해 경기장 확보 등 다각적이고 효율적인 운영 방안을 강구해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이날 심의, 승인된 예산안및 각종 사업계획안은 오는 20일 열릴 예정인 대의원총회서 최종 확정한다■(중부일보)

2010. 1. 8

경기도체육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