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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문곡사상천배 단체역도 도체육회 단체전 우승
작성자
경기도체육회
작성일
2010/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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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체육회는 여일반부 경량급 단체전에서 김소화(189㎏)·문유라(229㎏)·이혜민(160㎏)이 출전해 합계 578㎏을 획득하며 1위를 차지했다.

용인시청·경기체육회… 남녀 경량급 동반우승

문곡서상천배 단체역도

용인시청과 경기도체육회가 제69회 문곡서상천배 단체역도경기대회 남녀일반부 경량급에서 나란히 우승했다.

용인시청은 19일 강원도 원주 엘리트체육관에서 열린 대회 남일반부 경량급 단체전에서 고종원(233㎏)·노영인(297㎏)·황영제(292㎏)가 합계 822㎏을 기록하며 평택시청(809㎏)을 누르고 정상에 올랐다.

또 경기도체육회는 여일반부 경량급 단체전에서 김소화(189㎏)·문유라(229㎏)·이혜민(160㎏)이 출전해 합계 578㎏을 획득하며 경남도청(558㎏)과 공주시청(506㎏)을 물리치고 1위를 차지했다. 이 밖에 여일반부 중량급 단체전에선 김미경(196㎏)·김은숙(167㎏)·김정혜(152㎏)가 출전한 인천시청이 합계 515㎏을 기록하며 충북도청(645㎏)과 대전시체육회(608㎏)에 이어 3위를 마크했다.

한편 이번 대회는 남자의 경우 3명의 선수 체중 합계가 200㎏까지면 경량급, 200㎏을 초과하면 중량급에 해당하며, 여자는 180㎏까지 경량급, 180㎏을 초과하면 중량급으로 출전해야 한다■(경인일보)

용인시청·경기도체육회 ‘황금바벨’

나란히 남녀 일반 경량급 정상 등극

용인시청과 경기도체육회가 제69회 문곡서상천배 단체역도경기대회에서 나란히 남녀 일반부 경량급 패권을 안았다.

용인시청은 19일 강원도 원주 엘리트체육관에서 열린 대회 남일반 경량급에서 고종원, 노영인, 황영제가 팀을 이뤄 합계 822㎏을 기록, 고석교, 곽현진, 서정규가 활약한 평택시청(합계 809㎏)을 따돌리고 우승했다.

또 경기도체육회는 김소희와 문유라, 이혜민이 나서 합계 578㎏으로 경상남도청(558㎏)을 제치고 1위를 차지했다.

이 밖에 여자 일반부 중량급에서 인천광역시청은 515㎏으로 충청북도청(645㎏)과 대전광역시체육회(608㎏)에 이어 동메달을 획득했다■(경기일보)

용인시청-경기도체육회, 서상천배 단체역도 우승

용인시청과 경기도체육회가 제69회 문곡 서상천배 단체역도경기대회 남녀일반부서 정상에 올랐다.
용인시청은 19일 강원 원주 엘리트체육관에서 열린 대회 남일반부 경량급 경기서 고종원, 노영인, 황영제가 출전해 822kg을 들어 올려 고석교, 곽현진, 서정규가 출전한 평택시청(809kg)을 따돌리고 우승했다.
경기도체육회는 여일반부 경량급서 김소화, 문유라, 이혜민이 출전해 578kg을 기록, 경남도청(558kg)과 공주시청(506kg)을 크게 제치고 1위를 차지했다.
여일반부 중량급서는 충북도청이 645kg으로 대전체육회(608kg)와 인천시청(515kg)을, 남대부 경량급서는 한체대가 831kg으로 조선대(725kg)와 충북대(689kg)를 각각 따돌리고 금메달을 획득했다.
단체역도경기대회는 남자부의 경우 선수 3명의 몸무게가 200kg을 기준으로 경량급과 중량급으로 나뉘며 여자는 180kg을 기준으로 구분했다.
한편 송왕근(포천일고)은 제82회 전국남자역도선수권대회 남고부 85kg급 경기 합계서 298kg으로 금메달을 획득했고 용상에서 168kg으로 은메달을, 인상에서 130kg으로 동메달을 각각 획득했다. 김윤식(평택고)은 인상서 130kg으로 은메달을, 합계서 292kg으로 동메달을 각각 수확했다■(중부일보)

문곡사상천배 단체역도 도체육회 ‘멋진 금빛 바벨’

女일반경량급 김소화·문유라·이혜민 578㎏ 기록

경기도체육회가 제69회 문곡사상천배 단체역도경기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도체육회는 19일 강원 원주 엘리트체육관에서 제82회 전국남자역도선수권대회를 겸해 열린 대회 마지막날 여자일반부 경량급에서 김소화, 문유라, 이혜민이 출전해 총게 578㎏을 기록하며 경남도청(558㎏)과 공주시청(506㎏)을 따돌리고 정상에 올랐다.

또 남일반 경량급에서는 고종원, 노영인, 황영제가 나선 용인시청이 822㎏으로 고석교, 곽현진, 서정규가 팀을 이룬 평택시청(809㎏)을 누르고 패권을 안았다.

한편 남자역도선수권 남일반 105㎏급에서는 김화승(국군체육부대)이 인상에서 178㎏으로 1위에 오른 뒤 용상에서 208㎏으로 2위에 머물렀지만 합계에서 386㎏으로 우승해 2관왕에 등극했다.

또 남고부 85㎏급에서는 송왕근(포천일고)이 인상에서 130㎏을 들어 서지훈(광주 정광고·131㎏)과 김윤식(평택고·130㎏·체중 차)에 이어 3위를 차지하고 용상에서 168㎏으로 2위에 오른 뒤 합계에서 298㎏으로 우승했다.

남고부 94㎏급에서는 김윤영(인천 강남영상미디어고)이 인상과 용상에서 각각 130㎏과 165㎏으로 은메달 2개를 획득한 뒤 합계에서는 295㎏으로 김성원(경남 마산삼진고)과 이주영(서울체고·이상 293㎏·체중 차)을 꺾고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남고부 105㎏급에서는 이재우(평택고)가 인상에서 145㎏을 들어올려 1위에 올랐지만 용상과 합계에서는 각각 160㎏과 305㎏을 기록해 동메달 2개를 추가하는 데 그쳤다■(경기신문)

2010. 5. 20

경기도체육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