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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제목
道체육회 전무이사회의 개최
작성자
경기도체육회
작성일
2010/09/29
파일첨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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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전국체전 1주일 앞으로… 


道체육회 가맹단체 전무회의 


‘경기 체육의 기상을 전국에 알리자’.


경기도체육회는 28일 오전 수원 경기도체육회관 대회의실에서 가맹경기단체 전무이사들이 참석한 가운데 제91회 전국체육대회 전무이사회의를 열었다.

이 자리에서 도체육회는 전국체전 파견 및 운영 방안, 선수단 상해보험 계약, 부상선수 교체 및 처리, 선수단 관리 방안 등 각종 사항을 점검한 뒤 선수들의 컨디션 조절에 전무이사들이 관심을 갖고 최선을 다해 줄 것을 당부했다.

또 종목별로 전력 및 도핑테스트 점검을 철저히 하고, 경기중 불합리한 경기 진행에 대해서는 도체육회에 보고한 뒤 강력하게 대응해 줄 것을 요청했다.


홍광표 도체육회 사무처장은 “요즘 여자 축구가 세계를 주름잡으며 한국의 스포츠 가치를 높이고 있다”면서 “경기도 체육인들도 다시한번 힘을 모아 전국체전에서 경기체육의 위상을 또한번 세우자”고 말했다<경인일보>


“9연패 달성 만전” 道체육회 전무이사회의 개최 


제91회 전국체육대회 


경기도체육회는 28일 오전 대회의실에서 제91회 전국체육대회 대비, 가맹경기단체 전무이사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내달 6일부터 경상남도 일원에서 열릴 전국체전에서 사상 첫 종합우승 9연패 달성을 다짐하는 한편, 부상선수 교체 및 도핑검사 대비, 경기장 질서확립 등 선수단 관리와 파견에 대한 논의를 가졌다.

또 현지에서 경기 도중 타 시·도의 극심한 견제로 인한 판정 불이익 등에 대비해 만전을 기하기로 하는 한편, 선수들의 컨디션 유지와 신종플루, 독감 등에 대한 대책 마련 등을 협의했다.

홍광표 도체육회 사무처장은 인사말에서 “그동안 도대표 선발전과 강화훈련, 전지훈련 등 전국체전에 대비해 많은 노력을 기울여준 전무이사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남은 기간 동안 선수들의 컨디션 유지와 건강관리에 만전을 기해 기필코 종합우승 9연패를 달성하자”고 당부했다<경기일보>


“전국체전 9연패 꼭 달성” 


도체육회, 필승 다짐 전무이사회의 개최  


경기도체육회는 28일 오전 도체육회관 10층 대회의실에서 제91회 전국체육대회에 대비, 원활한 경기 운영과 종합우승 9연패 달성을 위한 가맹경기단체 전무이사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는 홍광표 도체육회 사무처장을 비롯해 가맹경기단체 전무이사, 도교육청 평생체육건강과 체육담당 성정현 장학사 등이 참석한 가운데 이번 전국체전의 포괄적인 개요와 경기 참가시 주의점, 도핑검사 대비, 신종인플루엔자 예방 대책 등에 대해 논의됐다.

홍광표 처장은 “이번 경남체전이 개최지에 유리하게 적용된 배점방식으로 종합우승 달성이 어려울 것이라는 전망이 있지만 강화훈련기간동안 우리 선수들이 착실히 준비한 만큼 좋은 성적이 나올 것이라고 굳게 믿고 있다”며 “내년에 경기도에서 전국체전이 개최되는 만큼 이번 체전에서 반드시 우승해 내년에 경기도에서 사상 처음으로 종합우승 10연패 달성이라는 대 기록의 초석을 마련하자”고 말했다.

한편 내달 6일부터 경남 일원에서 개최되는 이번 체전에 도는 41개 종목에 1천978명(선수 1천533명, 임원 445명)의 선수단을 파견하며 오는 4일 오전 9시30분 경기도청 잔디광장에서 결단식을 갖고 필승을 다짐한다<경기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