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내 체육단체 ‘한마음 잔치’
경기도체육회, 도생활체육회, 도장애인체육회, 경기도수원월드컵경기장관리재단 등 도내 스포츠 체육 단체들과 경기도청 문화관광국 체육과, 경기도전국체전추진기획단 등은 26일 수원월드컵경기장 인조구장에서 체육대회를 열고 화합의 잔치를 벌였다(경인일보)
경기도 체육인 하나된 화합의 장
경기도 체육 유관기관 체육대회가 지난 26일 수원월드컵경기장 보조구장에서 열려 경기체육 발전을 위한 화합의 장을 마련했다.
경기도체육회 주최로 열린 이날 경기체육 유관기관 체육대회에는 도체육회와 도생활체육회, 도장애인체육회, 수원월드컵경기장관리재단, 도청 체육진흥과, 출입기자 등이 참여했다.
족구, 발야구, 배구 등 3개 종목에 걸쳐 기량을 겨룬 이번 체육대회에서는 도생활체육회가 배구와 족구에서 우승하며 종합우승을 차지했다.
이날 행사를 주관한 이태영 도체육회 사무처장은 “오는 10월 경기도에서 22년 만에 개최되는 제92회 전국체전의 성공개최를 위해 함께 노력하자”고 말했다(경기일보)
도체육관련 유관기관 체육대회 갖고 화합 도모
경기도 체육관련 유관기관 직원들이 체육대회를 갖고 기관간 화합을 도모하고 경기체육 발전을 위한 공감대를 형성했다.
체육회 주관으로 25일 수원월드컵경기장 인조구장서 실시된 이번 체육대회는 생활체육회, 장애인체육회, 월드컵경기장 관리재단,도청및 전국체전추진기획단 등 도체육 업무를 담당하는 기관들이 모두 모여 화합과 친목을 다지며 도체육 발전을 위한 각오를 새롭게 다졌다.
특히 이날 개회식에서는 이태영 체육회 사무처장, 한규택 생활체육회 사무처장, 한성섭 장애인체육회 사무처장, 박동수 월드컵재단 사무총장, 최원용 체육진흥과장, 장수진 추진기획단장이 소속 직원을 각각 소개함으로써 얼굴과 이름을 알게되는 계기가 마련됐으며, 매년 상·하반기 기관별로 돌아가며 주관해 체육대회를 갖기로 했다.
생활체육회는 족구와 배구, 발 야구를 비롯, 혼성 축구를 한 이번체육대회서 종합우승을 차지했고, 도청및 추진기획단이 2위를, 장애인체육회가 3위를 각각 차지했다.
한편 이태영 사무처장은 “유관기관들의 소통을 위해 체육대회를 마련했다”며 “이를 계기로 기관들의 화합은 물론 경기 체육이 한단계 더 발전할수 있도록 노력하자”고 당부했다(중부일보)
道체육단체 합동체육 성료…스포츠통해 화합·친목 다져
경기도 체육단체들의 ‘2011년도 유관기관 합동 체육대회’가 지난 26일 오전 10시 수원 월드컵경기장 보조경기장에서 열렸다.
이날 체육대회에는 도체육회와 도생활체육회, 도장애인체육회, 수원월드컵경기장관리재단, 경기도교육청 등 8개의 유관기관 관계자 등 200여 명이 참석해 축구와 배구, 발야구 등 스포츠를 통한 화합과 친목을 다졌다.
이 자리에서 이태영 도체육회 사무처장은 “경기도 체육의 유관기관 관계자들이 한 자리에 모여 함께 스포츠를 즐길 수 있게 돼 영광”이라며 “이번 합동 체육대회를 바탕으로 서로 화합하고 단결해 경기도체육이 국내를 넘어 세계 최고가 될 수 있도록 함께 힘을 모아 나가자”고 당부했다(경기신문)
도내 체육 유관기관 체육단합대회 열어
경기도체육회와 도생활체육회, 도장애인체육회, 경기수원월드컵관리재단, 경기도청 체육지원과 등 도내 체육 유관기관이 지난 26일 수원월드컵경기장 인조구장에서 체육단합대회를 열었다.
이번 체육대회는 이들 체육 유관기관의 직원들 간 화합과 소통의 장을 마련하기 족구·배구·발야구 등의 경기가 치러졌다.
이날 체육대회에서는 도생활체육회가 종합우승을 거머졌으며 2위는 도청 체육과, 3위는 경기수원월드컵관리재단 등이 각각 차지했다.
한편, 도 체육 유관기관들은 이 같은 체육대회를 올부터 매년 상반기와 후반기로 나눠 치를 예정이다(기호일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