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체육회

전국 시·도체육회 운영방향 논의
28일 오전 수원 경기도체육회관 대회의실에서 열린 2011년 제3차 전국 시·도체육회 운영과장회의에서 16개 시·도체육회 관계자들이 운영 개선 방향에 대한 논의했다(경인일보)

수원서 전국 시·도체육회 운영부·과장회의 
경기도체육회는 28일 오후 대회의실에서 전국 16개 시·도 체육회 운영부·과장회의를 개최했다.
29일까지 2일동안 개최되는 이번 시·도체육회 운영부·과장회의에서는 오는 5월 경상남도에서 열릴 제40회 전국소년체육대회 개최 변경에 관한 사항과 10월 경기도에서 22년 만에 개최되는 제92회 전국체육대회 추진현황 및 참가자격, 전국동계체육대회 운영개선에 대한 사항이 논의됐다.
또 참가자들은 회의 후 화성시 소재 경기도종합사격장과 수원월드컵경기장도 방문해 현장 점검을 했다.
회의를 주재한 박태호 대한체육회 본부장은 “시도체육회 운영부·과장회의를 통해 여러 가지 의견을 수렴하여 전국체전을 개최하는데 어려움을 최소화 하겠다”라며 “이번 경기도에서 열릴 전국체전이 성공리에 개최될 수 있도록 적극 협조해 달라”고 당부했다(경기일보)

대한체육회, 시도체육회 운영과장 회의 
대한체육회는 28일 경기도 체육회관 대회의실에서 경기도를 비롯, 16개 시·도 체육회 운영과장 회의를 개최했다.
전국체전 개최지서 매년 열리는 운영과장 회의는 29일까지 2일간의 일정으로 제40회 소년체전의 변경사항과 제92회 전국체전의 추진현황및 참가자격, 동계체전 운영 개선에 관한 사항 등이 논의됐으며 도종합사격장및 수원월드컵경기장 방문을 통한 현장 실사도 실시된다.
박태호 대한체육회 본부장은 인사말을 통해 “이번 회의를 통해 논의된 사항을 수렴해 전국체전을 개최 하는데 어려움이 없도록 하겠다”며 “오는 10월에 열리는 경기도 전국체전이 성공리에 개최될수 있도록 시·도체육회서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중부일보)

경기도체육회, 전국체전 추진현황 등 논의 
경기도체육회는 28일 오후 3시 경기도체육회관 10층 대회의실에서 박태호 대한체육회 본부장을 비롯한 14개 시도체육회 과장이 참석한 가운데 ‘운영과장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대한체육회 주관으로 진행된 이날 회의에서 시도체육회 과장들은 제40회 전국소년체육대회 개최변경에 관한사항,제92회 전국체전 추진현황 및 참가자격, 전국동계체전 운영개선에 대한 사항 등에 대해 논의한 후 현장실사를 위해 경기도종합사격장과 수원월드컵경기장을 방문했다.
박태호 대한체육회 본부장은 “이번 회의를 토대로 여러가지 의견을 수렴해 전국체전을 개최하는 데 어려움을 최소화 할 것”이라며 “성공적인 전국체전 개최를 위해 최선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경기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