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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제목
도체육회, 전무이사 회의 개최
작성자
경기도체육회
작성일
2011/04/21
파일첨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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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민체전 질서문란 행위 엄중처벌 
도체육회 전무이사회의, 징계세칙 공개
경기도체육회는 20일 오전 수원 경기도체육회관 대회의실에서 가맹경기단체 전무이사들이 참석한 가운데 제57회 경기도체육대회 전무이사 회의를 개최했다.
도체육회는 이날 회의에서 경기장 질서 확립 계획과 대회 운영방법, 심판 및 경기 규칙에 대해 전무이사들에게 설명하는 한편 대회 중 경기장 질서 문란행위에 대한 징계 세칙도 공개했다. 객관적으로 입증되는 경기장 질서 문란 행위자는 발생 직후부터 상벌위원회의 징계 확정시까지 해당 대회에 참여할 수 없게 되며, 상벌위원회는 징계 대상자 및 관련 해당자에게 진술할 기회를 부여할 예정이다. 종합시상은 이전 대회와 같이 폐회식에서 1·2부 1, 2, 3위 팀에 각각 우승기와 우승배를 수여하고, 성취상과 입장상, 모범선수단상도 1, 2부 1~3위팀을 선정해 각각 상배를 수여한다.
이태영 도체육회 사무처장은 “올해는 전국체전이 경기도에서 열리는 만큼 이번 도민체전을 통해 전반적인 운영을 점검할 계획이다”며 “가맹경기단체 전무이사들이 최선을 다해 성공적인 도민체전을 만들어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31개 시·군이 1, 2부로 나뉘어 21개 정식종목에서 자웅을 겨루는 제57회 경기도체육대회는 오는 5월 12일부터 3일동안 수원종합운동장 일원에서 열린다.(경인일보)


도체육회, 경기단체 행정보조비 인상 좌절
경기도체육회가 가맹경기단체에 지급하는 행정보조비 인상이 좌절됐다.
이태영 도체육회 사무처장은 20일 도체육회관 대회의실에서 열린 도민체전 관련 전무이사회의서 “추경예산을 확보하지 못해 이부터 50만씩 인상해 지급키로 했던 행정보조비를 인상하지 못하게 됐다”고 밝혔다.
도체육회는 그동안 경기단체에 월 30만원씩 지원했으나 경기단체 회장들의 비용부담이 크다고 판단, 여직원들의 봉급에 충당할수 있도록 함으로써 사무직원이 없는 경기단체의 직원 채용을 유도하는 등 경기단체 활성화를 위해 이달부터 50만원 인상해 지급할 예정이었다.
하지만 1차 추경예산에서 구제역 백신 구입 등의 예산에 밀려 경기단체 지원금을 확보하지 못한 도체육회는 오는 10월 예정인 2차 추경 예산 편성에서 확보, 지급한다는 계획이다.
도체육회는 이날 회의서 도민체전(5월12~14일·수원) 경기일정과 경기장 질서확립 계획 등을 전달하고 성공적인 대회로 치를수 있도록 당부했다.
이태영 사무처장은 “추경예산 미확보로 운영비 인상을 못하게 됐다”며 “2차 추경예산에 꼭 편성해 지원할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중부일보)


도체육회, 전무이사 회의 개최…道체전 차질없는 운영 등 다짐
경기도체육회가 다음달 12일부터 3일간 수원시 일원에서 열리는 제57회 경기도체육대회를 앞두고 전무이사 회의를 개최했다.
20일 도체육회관 10층 대회의실에서 열린 이날 회의에서 이태영 사무처장과 종목별 가맹경기단체 전무이사들은 ▲경기장 질서 확립계획 ▲대회운영방법 ▲개·폐회식 등에 대한 토의와 함께 차질없는 대회운영을 다짐했다.
이태영 사무처장은 “경기도체육대회가 1천200만 도민들의 축제인 만큼 공명정대한 경기와 화합된 체전 분위기가 조성될 수 있도록 전무이사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한편, 1부(15개 시)와 2부(16개 시·군)로 나뉘어 진행되는 제57회 경기도체육대회는 21개 종목에 총 1만180명의 선수가 참여한다.(경기신문)


道체육회, 5월도민체전운영전반점검 
경기도체육회는 20일 체육회관 10층 대강당에서 오는 5월 12일부터 14일까지 수원에서 열리는 제57회 경기도체육대회 운영 전반에 관한 가맹단체 전무이사회의를 가졌다.
이날 전무이사회의에는 이태영 도체육회 사무처장, 장평수 총무부장, 경기도체육대회 21개 종목 가맹단체 전무이사 등 30여 명이 참석했다.
이태영 사무처장은 인사말에서 “수원에서 열리는 제57회 경기도체육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각 가맹단체 전무이사들이 혼연일체가 경기 운영에 만전을 기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날 도체육회는 이번 대회는 다음 달 12일부터 14일까지(사전경기 11일) 수원종합운동장 등 모두 28개 경기장에서 21개 정식종목에 도내 31개 시·군을 1부 15개 시, 2부 16개 시·군으로 나눠 1만180여 명의 선수가 참가해 내 고장의 명예를 걸고 열띤 승부를 벌인다고 보고했다.
또 공명정대한 경기 진행으로 질서 있는 도민체전 분위기 조성을 위한 경기장 확립 계획안과 경기의 완벽한 진행을 위한 운영방침, 대회 운영 방법, 경기 운영, 심판 및 경기규칙, 대회 중 경기장 질서 문란행위에 대한 징계세칙, 대회 시상 내역 등에 대해 설명했다.
한편, 이번 대회는 내달 12일 오전 9시 수원종합운동장에서 개막되고, 14일 오후 5시 수원실내경기장에서 폐막식을 갖고 대회 일정을 마무리하게 된다.(기호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