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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동계체전 오늘 개막
작성자
경기도체육회
작성일
2012/0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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컬링경기가 열리는 전주화산빙상장에서 선수들이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추위야 물럿거라 ‘뜨거운 빙판승부’ 열린다  
오늘부터 4일간 ‘열띤 경쟁’ 16개 시·도 2400여명 참가
 
‘눈과 얼음의 축제’ 제93회 전국동계체육대회가 14일 개막한다.
전국 16개 시·도에서 출전한 2천400여명의 선수들은 17일까지 4일동안 빙상(스피드·쇼트트랙·피겨)과 스키(알파인·스노보드·크로스컨트리)·아이스하키·바이애슬론·컬링 등 5개 정식종목에서 기량을 겨룬다. 또 전시종목으로 스키점프와 모굴스키 경기가 열린다.
경기는 종목에 따라 서울 목동아이스링크(아이스하키), 태릉국제스케이트장(스피드), 평창 알펜시아리조트(크로스컨트리·바이애슬론), 무주 덕유산리조트(스키 알파인·스노보드), 전주 화산실내빙상장(쇼트트랙·피겨·컬링) 등에서 분산 개최된다.
올해 대회는 2018년 평창 겨울올림픽 유치가 확정된 이후 첫 동계체전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2010년 밴쿠버올림픽, 2011년 아스타나-알마티 동계아시안게임 등을 통해 세계 정상급 실력을 과시한 한국 겨울스포츠는 평창올림픽 유치로 중흥의 계기를 맞았다. 따라서 올해 동계체전에는 2014년 소치, 2018년 평창올림픽 출전을 꿈꾸는 기대주들의 실력을 확인할 수 있는 무대가 될 전망이다.
지난달 오스트리아 인스부르크에서 열린 제1회 동계유스올림픽을 빛낸 스타 선수들이 동계체전에도 대거 출전하고, 국제대회 일정이 겹치지 않는 스피드스케이팅, 피겨스케이팅 국가대표 선수들도 출전해 실력을 겨룰 예정이다.
올해 동계체전에는 제주도가 사상 처음으로 참가한다. 동계체육의 ‘불모지’로 불리는 제주는 1920년 서울 한강에서 열린 전조선빙상경기대회(초대 체전)부터 지난해 92회 대회까지 한 번도 동계체전에 출전하지 않았다. 빙상 경기장과 스키장이 없고 동계 종목 선수를 키우지않아 그동안 출전 자체가 불가능했다. 그러나 지난해 창단한 대한항공 빙상단이 제주를 연고지로 참가하면서 제주 동계스포츠가 92년만에 뜻깊은 역사를 세우게 됐다.
한편, 사전경기인 쇼트트랙에서 기분좋은 출발을 보이며 사상 첫 종합우승 11연패의 항해를 시작한 경기도는 개막일인 14일 바이애슬론과 피겨스케이팅에서 금메달을 노린다. 도는 사전경기로 치러진 13일 컬링 여일반부에서 국가대표 선수들이 포진한 경기도체육회가 2회전에서 부산컬링협회를 14-1로 누르고 4강에 진출했다.(경인일보)


전국동계체전 오늘 개막 
주개최지 무주 등 5개 종목 2천400여명 선수 나흘간 열전
경기도, 선수·임원 487명 참가… 종합우승 11연패 도전 
겨울 스포츠의 최대 축제인 제93회 전국동계체육대회가 14일 전북 무주를 주 개최지로 막을 올린다.
특히 올 동계체전은 2018년 평창 동계올림픽 유치가 확정된 이후 개최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93회 동계체전에는 경기도 400여명 등 전국 16개 시·도에서 출전한 2천400여명의 선수들이 17일까지 나흘 동안 빙상, 아이스하키, 스키, 컬링, 바이애슬론 등 5개 종목에서 그동안 갈고 닦아온 기량을 겨룬다.
전시종목은 스키점프와 모굴스키 경기가 열린다.
종목에 따라 무주 덕유산리조트, 전주화산실내빙상장, 서울 목동아이스링크, 태릉국제스케이트장, 평창 알펜시아리조트 등에서 분산 개최된다.
올해 대회는 2014년 소치, 2018년 평창 올림픽 출전을 꿈꾸는 기대주들의 실력을 확인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지난달 오스트리아 인스브루크에서 열린 제1회 동계유스올림픽을 빛낸 빙상 스피드 장미(의정부여고) 등이 출전한다.
또 국제 대회 일정이 겹치지 않는 스피드스케이팅, 피겨스케이팅 국가대표 선수들이 출전해 실력을 겨룰 예정이다.
올해 동계체전에는 제주도가 사상 처음으로 참가하며 2010년 벤쿠버 올림픽 스피드스케이팅 금메달리스트 모태범(대한항공)이 제주 대표로 나선다.
한편, 경기도선수단은 5개 종목에 선수 371명, 임원 116명 등 487명이 참가해 금메달 86개, 은메달 84개, 동메달 66개를 목표로 하고 있다. 경기도는 빙상 등 전 종목에 걸쳐 고른 기량을 보여 11연패 달성이 무난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경기일보)


신새봄, 동계체전 쇼트트랙 여대부 3관왕 
“부상으로 인한 1년간의 시련을 날려버린 것 같아 기쁩니다.”
제93회 전국동계체육대회 쇼트트랙 여자대학부 1천500m와 3천m, 3천m계주서 3관왕에 오른 신새봄(한체대·2년)은 “지난해 발목골절을 당하며 목표로 했던 대회의 출전이 무산되는 등 좌절을 맛봤다”며 “이번대회서 기대하지 않았던 3관왕을 달성해 말할 수 없이 기쁘다”고 소감을 밝혔다.
신새봄은 “막상 부상을 당해보니 운동이 얼마나 하고 싶었는지 알 수 있었다”며 “하지만 완벽한 상태로 복귀하기 위해 서두르지 않고 재활에 몰두헤 재기 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특히 복귀전이었던 전국남녀선수권(11월)과 회장기대회(11월)에서 각각 3,4위에 오르며 떨어진 경기감각을 조율한 신새봄은 “전국동계체전에 앞서 흐트러진 자세교정과 체력훈련을 바탕으로 기량회복을 위해 노력했다”고 말했다.
또 그는 “부상으로 인해 힘들어 할때 부모님이 가장 큰 힘이 돼주셨다”며 “괜찮다. 잘 할 수 있을꺼라며 응원해주셔서 힘든 시기를 이겨낼 수 있었다”고 덧붙였다.
한편 신새봄은 “2007~2008년에 선발된 후 국가대표와 인연을 맺지 못했는데 전국동계체전에서 자신감을 회복한 만큼 선발전을 통과해 대표팀에 복귀하고 싶다”는 각오를 밝혔다.
이어 그는 “소치올림픽에 도전하고 싶다든지 하는 말은 지금 상황에서 나완 어울리지 않는 것 같다”며 “일단 올해 세계선수권대회에 출전하는 것을 목표로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중부일보)


道 전국동계체전 11연패 이상무”
국내 최대 동계 스포츠 축제인 제93회 전국동계체육대회가 14일 오후 6시 전라북도 무주군 무주덕유산리조트 티롤호텔 대연회장에서 개회식을 갖고 나흘간 열전에 들어간다.
이날 개회식에는 최광식 문화체육관광부장관과 박용성 대한체육회장, 김완주 전북도지사, 김승환 전북 교육감 등 내빈과 각 시·도선수단이 참석한 가운데 김승환 교육감의 개회선언, 김완주 도지사의 환영사에 이어 올림픽 찬가가 연주되는 가운데 대회기가 게양된다. 이어 박용성 회장의 개회사와 최광식 장관의 축사, 선수 및 심판대표 선서로 공식 행사를 마친 뒤 퓨전국악팀 오감도, 군산대 재즈댄스팀, 가야금 가수 가야랑의 공연이 이어진다.
대한체육회(KOC)가 주최하고 문화체육관광부가 후원하는 이번 동계체전에는 92년만에 동계체전에 출사표를 던진 제주도를 포함해 16개 시·도에서 총 3천538명(임원 1천155명, 선수 2천383명)이 출전, 빙상(스피드, 쇼트트랙, 피겨), 아이스하키, 스키(알파인, 크로스컨트리, 스노보드), 바이애슬론, 컬링 등 5개 정식 종목과 전시종목인 스키점프, 프리스타일(모글) 등이 펼쳐진다.
경기는 종목에 따라 서울 목동아이스링크, 태릉국제스케이트장, 평창 알펜시아리조트, 무주 덕유산리조트, 전주 화산실내빙상장 등에서 분산 개최된다.
올해 대회는 2018년 평창 동계올림픽 유치가 확정된 이후 첫 동계체전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특히 2014년 소치 올림픽과 2018년 평창 올림픽 출전을 꿈꾸는 기대주들의 실력을 확인하는 무대가 될 전망이다.
이번 대회에는 지난달 오스트리아 인스브루크에서 열린 제1회 동계유스올림픽을 빛낸 빙상 스피드스케이팅 장미(의정부여고) 등 동계종목 유망주 들이 대거 출전하고 국제 대회 일정이 겹치지 않는 스피드스케이팅, 피겨스케이팅 국가대표 선수들도 출전해 실력을 겨룰 예정이다.
무엇보다 동계체육의 ‘불모지’로 불리는 제주도가 1920년 서울 한강에서 열린 전조선빙상경기대회(초대 체전)부터 지난해 92회 대회까지 한번회 출전하지 않았다가 지난해 창단한 대한항공 빙상단이 제주를 연고지로 삼아 참가하면서 92년 만에 동계체전에 출전한다.
이번 체전에 487명(임원 116명, 선수 371명)의 선수단을 파견한 경기도는 종합우승 11연패에 도전한다.
도는 강세종목인 빙상의 종목우승 9연패가 확실시되고 컬링도 2년만에 종목우승을 노린다.
이밖에 스키와 아이스하키는 종목 준우승을, 바이애슬론은 종목 2~3위를 목표로 하고 있다.
대한체육회는 홈페이지에 링크된 제93회 전국동계체육대회 정보제공시스템을 통해 경기일정과 결과, 종합득점, 메달 및 다관왕 정보, 신기록, 참가선수 정보 등 각종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한편 이날 사전경기로 열린 컬링 여일반에서 경기도체육회가 부한컬링협회를 14-1로 대파하고 4강에 올랐고 남일반 경기도컬링경기연맹은 충북컬링경기연맹에 5-6으로 아쉽게 패해 1회전 탈락의 쓴 맛을 봤다.(경기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