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빙속 기대주’ 장미에 경기도체육회 지원금
경기도체육회는 세계청소년올림픽 빙속에서 2관왕에 오른 장미(의정부고)에게 글로벌 선수육성을 위한 경기력향상 지원금을 전달했다.
도체육회는 24일 오전 수원 경기도체육회관 임원실에서 이태영 사무처장을 비롯 정기훈 도빙상경기연맹 전무이사, 김용수 코치, 장미 선수와 모친 이영순씨가 참석한 가운데 선수 육성 간담회를 열고 장미에게 경기력 향상 지원금을 전달했다.(경인일보)
세계청소년올림픽 金 ‘장미 선수’ 세계적인 ‘스프린터’로 키운다
도체육회, 경기력 향상 지원금
경기도체육회는 24일 경기도체육회관 임원실에서 빙상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세계청소년올림픽에서 금메달을 획득한 의정부고 빙상팀 장미선수에게 글로벌 선수육성을 위한 경기력향상 지원금을 전달했다.
이태영 도체육회 사무처장은 “세계무대에서 활약하고 있는 경기도 선수들이 자신의 기량을 펼칠 수 있도록 지원하는데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장미선수가 평창올림픽에서 우수한 성적을 내 세계적인 선수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경기일보)
경기도체육회, 장미에게 경기력 향상금 전달
경기도체육회는 23일 도체육회관 임원실에서 제1회 세계유스 동계올림픽에서 2관왕에 오른 장미(의정부여고)에게 경기력 향상지원금을 전달하며 격려했다.
도체육회의 글로벌 선수 육성의 일환으로 지급되는 경기력 향상 지원금 전달식에는 이태영 도체육회 사무처장, 모친 이영순씨, 정기훈 도빙상경기연맹 전무이사, 김용수 코치 등이 참석했으며, 이 사무처장은 “세계무대에서 활약하고 있는 경기도 선수들이 자신의 기량을 펼칠수 있도록 지원할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도에 애정을 갖고 더욱 열심히 운동에 매진해 평창 올림픽에서도 우수한 성적을 거둬 세계적인 선수가 되길 바란다”고 당부했다.(중부일보)
도체육회, 경기력향상 지원금 전달
지난 24일 경기도체육회관 임원실에서 열린 글로벌 선수육성을 위한 경기력향상 지원금 전달식에서 이태영 도체육회 사무처장이 빙상 스피드스케이팅 유망주 장미(의정부여고)에게 지원금을 전달하고 있다.
장미는 지난 1월 22일 오스트리아 인스브루크에서 막 내린 제1회 동계청소년올림픽에서 여자 스피드스케이팅 500m, 1천500m를 우승하며 대회 2관왕에 오른 한국 빙상의 ‘기대주’다.(경기신문)
경기체육회, 빙속 장미 등에 후원금
경기도체육회는 지난 24일 글로벌 선수 육성을 위한 경기력향상 지원금을 세계청소년올림픽에서 우승한 의정부고등학교 스피드스케이트 장미(여)에게 전달했다.
이날 도체육회관 임원실에서 장미, 모친 이영순, 지도자 김용수, 정기훈 빙상전무가 참석한 가운데 선수육성 간담회를 열고 장미에게 이 같은 경기력향상 지원금을 전달하게 된 것이다.
도체육회에서 매년 우수 선수를 육성하기 위해 후원금을 전달하고 다양한 방법으로 선수와 지도자를 지원하고 있다.
이날 이태영 사무처장은 “세계 무대에서 활약하고 있는 경기도 선수들이 자신의 기량을 펼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장미 선수도 더욱 열심히 훈련해 평창 올림픽에서 우수한 성적을 내 세계적인 선수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기호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