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2일 경기도종합사격장을 방문한 안성시 황은성(앞줄 가운데)시장 등 일행이 황준하 본부장으로 부터 설명을 듣고 있다.
안성시 시장단, 화성 도종합사격장 방문
경기도체육회는 내년 제60회 경기도체육대회를 개최하는 안성시의 황은성 시장을 비롯 도민체전 TF팀, 관계자 등 30여명이 화성 경기도종합사격장을 방문해 실사를 벌였다고 12일 밝혔다. ┃사진
이날 오전 도종합사격장을 방문한 안성시 관계자들은 경기도체육회 이태영 사무처장과 도종합사격장 황준하 본부장의 안내에 따라 사격장의 전반적인 운영 및 시설 현황을 둘러봤다.
황 시장은 “올해 연천군에서 도민체전이 개최되는 등 도내 중·소도시에서도 스포츠가 활성화되고 있는 것 같다”며 “내년 안성시에서 열리는 도민체전이 성공적으로 개최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준비하겠다”고 말했다.(경인일보)
안성시 도민체전 관계자, 경기도종합사격장 찾아 점검
2014년 제60회 경기도체육대회 개최지인 안성시 황은성 시장을 비롯한 시체육담당자, 이용해 시체육회 상임부회장, 시체육회 관계자 등이 12일 사격 경기 장소인 화성의 경기도종합사격장을 방문했다.
안성시 경기장 현장 실사팀은 이날 이태영 경기도체육회 사무처장과 황준하 도종합사격장 본부장의 안내를 받으며 사격장 운영현황을 청취한후 시설현황을 살펴보는 등 도민체전 경기장 준비에 만전을 기했다.
황은성 시장은 “올해 도민체전이 연천군에서 개최되는 등 중소도시를 중심으로 도민체전이 활성화돼 지역 체육발전에 커다란 영향을 미치고 있다”며 “내년에 있을 안성시 도민체전이 성공적으로 개최될 수 있도록 경기도와 협조해 최선을 다해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도체육회는 이에 앞서 사격장 직원들과 2번째 현장 직원과의 대화를 개최했다.
이태영 사무처장은 “사무처와 사격장 직원 간 워크숍을 통해 친밀감을 높여 보다 즐거운 직장으로 만들겠다”며 “좋은 직장 분위기 및 업무개선을 위한 아이디어가 있으면 언제든지 편안하게 의견을 개진해 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중부일보)
안성시 내년 도민체전 준비 박차
오는 2014년 제60회 경기도체육대회를 유치한 안성시 도민체전 실사팀이 12일 경기도종합사격장을 방문했다.
이번 방문은 내년 안성시에서 개최되는 도민체전 중 사격 종목의 경기가 열리는 경기도종합사격장의 시설현황과 운영 등을 점검하기 위한 것으로 황은성 안성시장을 비롯해 정덕훈 안성시 문화체육관광과장, 이진구 도민체전 TF팀장, 이용해 안성시체육회 상임부회장 등 33명의 실사팀이 경기장을 둘러봤다.
안성시 실사팀은 이태영 도체육회 사무처장과 황준하 경기도종합사격장 본부장의 안내로 사격장의 전반적인 운영 및 시설현황을 둘러보며 내년 안성시에서 개최될 경기도체육대회의 준비에 만전을 기했다.
황은성 안성시장은 “올해 연천군에서 도민체전을 개최하면서 중소도시를 중심으로 도민체전이 활성화 돼 지역 체육발전에 커다란 영향을 미치고 있다”면서 “내년에 있을 안성시 도민체전이 성공적으로 개최될 수 있도록 경기도와 협조해 최선을 다해 준비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태영 사무처장은 안성시 실사팀의 답사에 앞서 사격장 직원들과 두번째 간담회를 가졌다.
이태영 사무처장은 “사무처와 사격장 직원 간 워크숍을 통해 친밀감을 높여 보다 즐거운 직장을 만들겠다”며 “좋은 직장 분위기 및 업무개선을 위한 아이디어가 있다면 언제든지 편안하게 의견을 개진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경기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