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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경기도체육회, 전국체전 필승 결의
작성자
경기도체육회
작성일
2013/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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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0일 진행된 ‘제94회 전국체육대회 종목별 전무이사 체전 대책 회의’에 참가한 경기도체육회, 경기도교육청 관계자와 전국체전 참가 종목별 전무이사들이 인천 강화군 마니산 참성단에 등반에 앞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경기도체육회, 전국체전 필승 결의

경기도체육회는 30일 가맹경기단체 전무이사들이 참석한 가운데 인천 강화군 마리산에서 제94회 전국체육대회 필승을 결의했다. ┃사진

31일까지 1박2일간 진행되는 이번 결의대회에는 가맹경기단체 전무이사들을 비롯해 도체육회 직원들이 참석했으며 이들은 전국체전 준비에 대한 애로사항 및 경기력 향상을 위한 대책을 논의한다.

도체육회 장평수 총무부장은 “요즘 어려운 시기에 일선에서 최선을 다하는 가맹경기단체 전무이사들에게 감사드린다”면서 “남은 기간동안 선수들의 컨디션 점검과 경기력 향상을 위해 관심을 갖고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제94회 전국체육대회는 오는 10월18~24일까지 인천광역시 일원에서 열리며 경기도는 종합우승 12연패에 도전한다.(경인일보)

경기도체육회, 10월 인천 전국체전 ‘12연패 달성’ 대책회의 열어

경기도체육회는 오는 10월 인천광역시에서 열릴 제94회 전국체육대회 대책회의를 개최하고 종합우승 12연패 달성을 결의했다.

도체육회는 30일부터 1박2일간의 일정으로 김포 약암관광호텔에서 전국체전 참가종목 전무이사와 도체육회, 도교육청 관계자등이 참석한 가운데 대책회의를 갖고, 선수단 선발과 강화훈련, 종목별 준비 대책 등을 논의했다.

회의에서는 여러가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전국체전 12연패 달성을 위해 각 유관기관의 유기적인 협력과 강화훈련 등에 만전을 기하고, 정상 수성으로 경기체육의 위상 제고는 물론 1천200만 도민들에게 긍지와 자부심을 심어주자고 결의했다.

한편, 이날 회의 참가자들은 민족의 성지이자 전국체전 성화 채화지인 인천광역시 강화군의 마니산 참성단에 등반, 종합우승을 위한 결의를 다지기도 했다.(경기일보)

경기도체육회, 전국체전 12연패 당성 대책회의 개최

경기도체육회는 30~31일 2일간 인천광역시 강화군 등에서 가맹경기단체 전무이사들과 제94회 전국체육대회 종합우승 관련, 대책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오전 전무이사들은 전국체전 성화 채화지인 강화 마니산 참성단을 등반하며 12연패 달성의 의지를 새롭게 다졌으며 오후 김포 약암관광호텔서 진행된 대책회의서는 전국체전 일반사항 전달과 타 시도 전력을 분석하는 등 경기력 향상을 위한 대책을 논의했다.

특히 우승다짐대회에는 경기도체육회 홍보대사인 연예인 박철도 참석해 전무이사들의 사기를 고취시켰다.(중부일보)

10월 인천 전국체전 경기력 논의
도체육회, 종목별 전무이사 체전 대책회의 개최

이태영 도체육회 사무처장은 “전무이사들이 남은 기간 선수들의 기량향상에 더욱 힘을 기울여 반드시 종합우승을 달성할수 있도록 노력하자”고 당부했다.

한편 이번 전국체전은 오는 10월18일부터 7일간 인천광역시 일원에서 개최된다.(경기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