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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경기도체육회, 남면초서 1일 스포츠클럽 개최
작성자
경기도체육회
작성일
2013/12/11
파일첨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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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대 배구부 초등생 지도



경기대 배구부가 양주 남면초 학생들을 대상으로 1일 스포츠클럽을 열었다.


올해로 6번째로 열린 이번 강습회에서 경기대 배구부는 이상렬 감독과 이대원·김윤수가 학생들을 지도했다.


특히 이 감독은 어린 학생들에게 배구의 흥미를 부여하기 위해 기초적인 설명은 물론 직접 시범까지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사진


한편, 이번 강습회는 대한체육회가 주최하고 경기도체육회가 주관했다. (경인일보)


 



도체육회, 양주 남면초교서 ‘1일 스포츠 클럽’
경기대 배구부, 꿈나무에 기본기 지도


경기도체육회가 10일 양주 남면초교 학생 20여명을 대상으로 ‘경기대 배구부와 함께하는 1일 스포츠클럽’을 운영했다.


올해 6번째로 실시한 이번 강습은 대한체육회가 주최하고 경기도체육회가 주관하는 1일 스포츠클럽 강습으로 학생들의 스포츠클럽활동 참여 동기를 제고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강습에서는 경기대 배구부 이상렬 감독을 비롯해 이대원, 김윤수 선수가 강사로 나서 배구 시범을 시작으로, 리시브, 토스 등 배구 기본기를 교육했다.


이상렬 경기대 감독은 “아이들의 순수한 모습을 보니 오랜만에 나도 동심으로 돌아간 것 같았다”라며 “열심히 지도를 따라준 학생들에게 감사의 말을 전하고 싶다”고 말했다. (경기일보)


 



경기도체육회, 남면초서 1일 스포츠클럽 개최


경기도체육회는 10일 양주 남면초서 경기대 배구부와 함께 하는 1일 스포츠클럽을 개최했다.


1일 스포츠클럽은 도체육회 주관으로 도내 학생들의 스포츠클럽 활동 참여 동기를 부여하기 위해 개최하는 것으로 남면초서 실시한 행사는 올해 마지막인 6번째다.


이날 강사는 경기대 배구부로 이상렬 감독과 이대원, 김윤수가 남면초 학생을 대상으로 배구의 기초이론및 실기를 강습했다.


특히 이상렬 감독은 이론및 시범을 보이며 학생들의 적극적인 반응을 이끌어 냈다.


이 감독은 “아이들의 순수한 모습을 보니 오랜만에 동심으로 돌아간 것 같았다”며 “학생들이 생각보다 열심히 지도를 따라줬다”고 말했다. (중부일보)


 



도체육회 ‘1일 스포츠 클럽’ 경기대 배구부, 초등생 지도


▲ 사진 10일 양주 남면초등학교에서 열린 경기대 배구부와 함께하는 1일 스포츠클럽에서 경기대 이상렬 감독이 학생들에게 배구의 기초 동작을 설명하고 있다.


경기도체육회는 10일 양주시 남면초등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경기대학교 배구부과 함께 하는 1일 스포츠클럽을 개최했다.


올해 여섯 번째로 개최한 이번 강습은 대한체육회가 주최하고 경기도체육회가 주관하는 스포츠클럽 강습으로 학생들의 스포츠클럽 활동 참여 동기를 제고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강습에는 경기대 배구부 이상렬 감독과 경기대 배구부 입학예정자인 세터 이대원, 레프트 공격수 김윤수가 학생들을 지도했다.


이상렬 감독은 배구의 기초적인 설명은 물론 직접 시범까지 선보이며 학생들의 적극적인 반응을 이끌어냈다.


이상렬 감독은 “아이들의 순수한 모습을 보니 오랜만에 나도 동심으로 돌아간 것 같다”며 “열심히 지도를 따라준 학생들에게 감사의 말을 전하고 싶다”고 말했다.


이날 스포츠클럽에 참가한 남면초 6학년 임준호 군은 “배구를 접해본 것은 처음인데, 어렵지만 무척 재미있다”며 “늘 보기만 하다가 이렇게 직접 해보니 정말 유익했고 이런 시간이 자주 있었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경기신문)


 



 
경기대 배구부 선수들, 양주 남면초 학생에 일일강습


경기도체육회는 10일 양주시 남면초등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경기대학교 배구부와 함께하는 1일 스포츠클럽을 개최했다.


올해 여섯 번째로 개최한 이번 강습은 대한체육회가 주최하고 경기도체육회가 주관하는 스포츠클럽 강습으로, 학생들의 스포츠클럽 활동 참여 동기를 제고하기 위한 행사다.


이날 강습은 경기대 배구부 이상렬 감독과 이대원·김윤수 선수가 나서 학생들을 지도했다.
특히 이상렬 감독은 배구의 기초적인 설명은 물론 직접 시범까지 선보이며 학생들의 적극적인 반응을 이끌어 냈다. (기호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