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체육회, 종합사격장 직원과 소통 한마당
경기도체육회는 11일 오전 화성 경기도종합사격장에서 행복한 일터를 위한 현장 직원과 대화의 장을 마련했다. ┃사진
이태영 도체육회 사무처장 및 공석복 도종합사격장 본부장 등 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이날 간담회는 도체육회 경영 개선을 위해 관외 사업소 직원들에 대한 고충을 현장에서 접수받아 개선하기 위해 마련됐다.
따라서 도체육회는 이날 간담회를 통해 경기도를 빛낸 체육스타의 사격장 방문 행사 개최 및 직원 복지 향상 등에 노력하기로 의견을 모았다.
이 처장은 “도종합사격장이 2014년 인천아시안게임 경기장으로 활용되는 만큼 시설 개·보수에 만전을 기해야 한다”면서 “사격장은 사용자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만큼 각자 맡은 바 업무를 충실히 해달라”고 당부했다. (경인일보)
경기도체육회, 도종합사격장 직원과 대화의 장 마련
경기도체육회는 11일 화성 경기도종합사격장에서 행복한 일터를 위한 현장 직원과의 대화의 장을 마련했다.
이태영 도체육회 사무처장 및 공석복 도종합사격장 본부장 등 직원들이 참석한 이번 간담회는 도체육회 경영개선을 위한 내부고객 만족도 증가의 일환으로 관외 사업소 직원들에 대한 고충을 접수받아 관외 사업소에서 근무하는 직원들에 대한 처우를 개선 하기 위해 열렸다.
도체육회는 경기도를 빛낸 체육스타의 사격장 방문행사 개최 및 직원복지향상 등 건의된 내용을 적극 검토, 반영키로 했다.
이태영 사무처장은 “2014년 인천아시안게임 사격 경기장으로 활용되는 만큼 시설의 개보수에 만전을 기함은 물론 사격장 사용자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업무를 추진하자”고 당부했다. (중부일보)
도체육회, 복지향상 등 논의 道종합사격장 직원과 대화
▲ 사진 11일 경기도체육회가 마련한 ‘행복한 일터를 위한 현장 직원과의 대화의 장’에서 이태영 도체육회 사무처장과 경기도종합사격장 직원들이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경기도체육회는 11일 오전 수탁 관리시설인 화성시 양감면 소재 경기도종합사격장을 찾아 ‘행복한 일터를 위한 현장 직원과의 대화의 장’을 마련했다.
이태영 도체육회 사무처장과 공석복 도종합사격장 본부장 등 사격장 직원들이 참석한 이번 간담회는 경기도체육회 경영개선을 위해 내부고객만족도 증가의 일환으로 마련됐으며, 도체육회 관외 사업소 직원들에게 업무에 대한 고충을 직접 듣고 이와 관련한 처우를 개선 하기 위한 사업으로 추진될 예정이다.
이번 간담회에서는 경기도를 빛낸 체육 스타의 사격장 방문 행사 개최 등의 기획(안)과 직원 복지 향상 등 처우 개선에 대한 부분이 거론됐으며, 도체육회는 이를 적극 검토해 업무해 반영하기로 했다.
이태영 사무처장은 “도종합사격장이 내년 개최되는 2014 인천아시안게임 사격 종목의 경기장으로 활용되는 만큼 시설의 개·보수에 만전을 기함은 물론, 사격장 사용자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업무를 추진하자”고 당부했다. (경기신문)
경기체육회, 종합사격장 직원과 소통… “복지향상등개선노력”
경기도체육회는 11일 경기도종합사격장에서 행복한 일터를 위한 현장 직원과의 대화의 장을 주제로 한 간담회를 가졌다.
이 자리에는 이태영 도체육회 사무처장, 공석복 도종합사격장 본부장, 사격장 직원들이 참석했다.
이번 간담회는 도체육회 경영 개선을 위해 내부 고객 만족도 증가의 일환으로 사업소 직원들의 고충을 청취하고, 사업소에서 근무하는 직원들에 대한 처우를 개선하기 위해 실시된 것이다.
이날 경기도를 빛낸 체육스타의 사격장 방문행사 개최 및 직원 복지 향상 등이 건의돼 도체육회는 이를 적극 검토해 반영하기로 했다.
이태영 사무처장은 “내년 인천아시안게임 사격경기장으로 경기도종합사격장이 활용되는 만큼 시설의 개·보수에 만전을 기함은 물론, 사격장 사용자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업무를 추진하자”고 말했다. (기호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