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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지원 덕에… 여자컬링 걱정 ‘힐링’
작성자
경기도체육회
작성일
2014/0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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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치 동계올림픽]인기 쓸어담는 경기 컬링



▲ 러시아 소치 올림픽에서 일본을 꺾고 첫승을 올린 경기도청 소속 여자 컬링국가대표팀. 왼쪽부터 김은지, 엄민지, 김지선, 신미성, 이슬비 선수.


국가대표팀 매경기 활약
표정·기합소리 국민 매료
올림픽 출전 지원 道 반색
김지사, SNS로 첫 승 축하


“경기도 선수들, 국민스타 됐네요.”


소치 동계올림픽에 참가중인 여성 컬링 국가대표팀이 매 경기 맹활약하며 국민적 사랑을 한몸에 받고 있다.
첫 출전한 올림픽에서 일본을 제압하면서 국민들을 TV 앞으로 끌어 모은 뒤, 경기에 집중하는 표정과 기합소리, 서로 격려하는 대화 등이 중계를 통해 전해지면서 인기가 치솟고 있는 것.


이들의 올림픽 출전을 지원한 경기도 역시 어깨가 “으쓱”해졌다.


이번 소치올림픽 참가 컬링선수단인 신미성·김지선·이슬비·김은지·엄민지 선수와 정영섭 감독 및 최민석 코치 등은 모두 경기도청 소속이다.


도는 2012년 여자 컬링팀이 세계여자선수권대회에서 4강에 오르는 성적을 기록하자, 그해 6월 컬링팀을 정식 창단했다.


2018년 평창 동계올림픽을 앞두고 있는 만큼 경기도 차원에서 동계올림픽 종목을 육성하겠다는 취지였다.


도는 훈련비와 개인훈련지원비·대회출전비·장비 명목으로 연간 2억5천만원을 선수단에 지원했다.


또 선수단 숙소와 훈련용 차량도 지원했다. 최근에는 민간에너지 기업인 (주)삼천리를 통해 선수들의 훈련비로 5천만원을 지원하는 성과도 얻었다.


도의 지원을 통해 선수들이 성과를 내자, 김문수 지사도 적극적인 응원에 나섰다. 지난 11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컬링팀이 올림픽에서 일본을 이기고 첫 승 했습니다. 눈물겨운 사연속에 경기도청팀이 돼 지금 대한민국 대표팀으로 소치에서 선전하고 있습니다. 금메달 꿈을 향하여”라며 컬링팀을 응원했다.


김 지사가 말한 눈물겨운 사연은 선수들의 힘들었던 운동 환경을 뜻한다.


장비가 없어 세계대회에 나가면 다른 나라 선수들이 쓰고 버린 장비를 주워다 쓰고, 실업팀이 해체돼 컬링과 이별해야 했던 사연도 있다.


황정은 도 대변인은 “도청 컬링팀 선수들이 첫 승을 거두고, 국민적 사랑을 받아 기쁘다”며 “지속적인 지원이 이뤄지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경인일보)


 



여자 컬링팀 인기 “UP” 경기도 기분도 ‘UP’
컬링 여자대표팀 소치올림픽 선전 道 사랑이 일궈낸 ‘우생순’


선수들 모두 경기도청 소속 그동안 물심양면 지원 결실


소치 동계올림픽에 참가 중인 여성 컬링 국가대표팀의 선전이 계속되면서 컬링 대표 선수들의 인기가 치솟는 가운데 경기도가 반색하고 있다.


신미성, 김지선, 이슬비, 김은지, 엄민지 선수와 정영섭 감독, 최민석 코치 등 이번 소치 올림픽에 참가한 대표팀 7명이 모두 경기도청 소속이기 때문이다.


13일 현재 1승2패의 성적을 거두고 있는 여자 컬링 대표팀은 올림픽 데뷔전이던 일본과의 1차전에서 12대 7로 역사적인 첫 승리를 따내는 등 선전하고 있다.


대표팀이 이렇게 잘 싸우는 데는 도의 뒷받침이 큰 버팀목이 됐다. 도는 지난 2012년 여자 컬링팀이 세계여자선수권대회에서 4강에 오르자 그해 6월 팀을 정식 창단했다. 오는 2018년 평창 동계올림픽을 앞두고 도 차원에서 동계올림픽 종목을 육성하겠다는 취지였다.


팀 창단과 함께 도는 훈련비와 개인훈련 지원비, 대회출전비, 장비 명목으로 연간 2억5천만원을 선수단에 지원하고 선수단 숙소와 훈련용 차량도 제공했다.


도가 든든한 지원군으로 나서면서 선수들의 성적도 향상됐다. 창단 이듬해인 지난해 4월 강원도 춘천에서 열린 한국컬링선수권대회에서 우승하며 소치 동계올림픽에 국가대표로 출전하게 됐으며, 9월 중국오픈컬링대회 우승, 제26회 동계유니버시아드대회 은메달 등의 성적을 거두며 올림픽 메달 획득 전망을 밝게 했다.


컬링팀 스킵인 김지선 선수는 “예전에는 상상도 할 수 없던 환경”이라면서 “훈련과 관계없는 걱정들은 내려놓고 오직 실력 향상에만 힘을 쏟을 수 있어 선수들이 모두 기뻐하고 있다”고 말했다.


김문수 경기지사 역시 지난 11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컬링팀이 올림픽에서 일본을 이기고 첫 승 했다”며 “눈물겨운 사연 속에 경기도청팀이 되어 지금 대한민국 대표팀으로 소치에서 선전하고 있다. 금메달 꿈을 향하여!”라고 응원했다. (경기일보)


 



경기도 지원 덕에… 여자컬링 걱정 ‘힐링’ 
경기도청팀→국가대표팀 선발→올림픽 첫 승리 ‘스토리’


2014 소치 동계올림픽에 참가 중인 여성 컬링 국가대표팀의 선전이 계속되면서 국민적 인기도 치솟고 있다. 이런 인기에 경기도가 반색하고 있다. 신미성·김지선·이슬비·김은지·엄민지 선수와 정영섭 감독, 최민석 코치 등 이번 소치 올림픽 참가 컬링선수단 7명이 모두 경기도청 소속이기 때문이다.


도는 2012년 여자컬링팀이 세계여자선수권대회에서 4강에 오르는 성적을 기록하자 그해 6월 컬링팀을 정식 창단했다. 2018년 평창 동계올림픽을 앞두고 있는 만큼 도 차원에서 동계올림픽 종목을 육성하겠다는 취지였다.


컬링팀 창단과 함께 도는 훈련비와 개인훈련 지원비, 대회출전비, 장비 명목으로 연간 2억5천만 원을 선수단에 지원하는 한편 선수단 숙소와 훈련용 차량도 지원했다. 최근에는 도의 주선으로 민간에너지기업인 ㈜삼천리에서 선수들의 훈련비로 5천만 원을 지원하기도 했다.
도가 든든한 지원군으로 나서면서 선수들의 성적도 향상됐다.


창단 이듬해인 2013년 4월 경기도청 컬링팀은 강원도 춘천에서 열린 한국컬링선수권대회에서 우승하며 소치 동계올림픽에 우리나라 국가대표로 출전하게 됐으며 9월 중국오픈컬링대회 우승, 11월 아시아-태평양컬링선수권대회 우승, 제26회 동계유니버시아드대회 은메달 등의 성적을 거두며 올림픽 메달 획득 전망을 밝게 했다.


국가대표 컬링팀 스킵인 김지선 선수는 경기도와의 인터뷰를 통해 “예전에는 상상도 할 수 없던 환경”이라며 “훈련과 관계없는 걱정들은 내려놓고 오직 실력 향상에만 힘을 쏟을 수 있어 선수들이 모두 기뻐하고 있다”고 말했다.


김문수 지사도 컬링팀 응원에 나섰다.


김 지사는 지난 11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컬링팀이 올림픽에서 일본을 이기고 첫 승을 했습니다. 눈물겨운 사연 속에 경기도청팀이 되어 지금 대한민국 대표팀으로 소치에서 선전하고 있습니다. 금메달 꿈을 향하여!”라고 컬링팀의 선전을 기원했다.


도는 현재 컬링팀을 비롯해 육상, 사격, 근대5종, 역도, 펜싱, 수구, 다이빙, 수중 등 총 9개의 직장팀을 공식 지원하고 있다. (기호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