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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동계체전에 531명 선수단 확정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15/0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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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계체전 14연패 도전’ 경기도 531명 파견


사상 처음으로 종합우승 14연패에 도전하는 경기도가 제96회 전국동계체육대회에 531명의 선수단을 파견한다.


도는 오는 2월25~28일까지 강원도 및 서울 등지에서 열리는 이번 동계체전에 전국에서 2번째로 많은 531명(선수 413명, 임원 118명)의 선수단을 출전시킨다고 22일 밝혔다.


이는 지난해에 비해 13명이 늘어난 숫자다. 서울은 752명(선수 596명, 임원 156명)으로 가장 많고, 2018 동계올림픽을 개최하는 강원은 401명(선수 308명, 임원 93명)으로 경기도에 이어 3번째로 많은 선수단을 참가시킨다. 인천은 지난해보다 16명이 많은 178명(선수 94명, 임원 84명)의 선수단을 파견한다. (경인일보)



경기도, 전국동계체전에 531명 선수단 확정


14회 연속 종합우승에 도전하는 경기도가 제96회 전국동계체육대회에 531명의 선수단이 참가한다.


경기도체육회는 2월25일부터 28일까지 4일간 강원 등에서 열리는 이번 동계체전에 5개 전종목에 출전하는 531명(선수413·임원118명)의 참가신청서를 제출했다고 22일 밝혔다.


이같은 규모는 서울(752명)에 이어 2번째며 지난해 518명보다 13명 증가했다.


또 인천은 178명(선수94·임원84명)이 참가한다.


개회식은 25일 오전 10시 강원 용평리조트서 열린다.


경기종목은 빙상·아이스하키·스키·바이애슬론·컬링 등 5개 종목이며 스키점프·프리스타일(모글) 등은 전시 종목으로 치러진다.


아이스하키와 컬링 등 일부 종목은 다음 달 21일부터 사전경기를 한다.


한편 이번 동계체전에는 17개 시도에서 3천822명(선수 2천632·임원1천190명)의 선수단이 참가해 시도의 명예를 걸고 기량을 겨루게 된다.(중부일보)



동계체전 경기선수단 ‘전국 두 번째 규모’ 
531명 14년 연속 종합우승 필승


제96회 전국동계체육대회(2월 25~28일)에서 종합우승 14연패 달성에 도전하는 경기도와 중위권 목표의 인천시 선수단 규모가 확정됐다.


경기도는 대한체육회가 지난 21일 전국동계체전 시·도 참가 신청을 마감한 결과 빙상·스키·바이애슬론·컬링·아이스하키 등 5개 전 종목에 걸쳐 지난해보다 13명이 늘어난 총 531명(임원 118명, 선수 413명)을 등록했다.


세부 종목별로는 빙상(쇼트트랙·스피드스케이팅·피겨) 170명, 아이스하키 75명, 스키(알파인·크로스컨트리·스노보드) 98명, 바이애슬론 44명, 컬링 30명 등이다.


인천시는 이번 대회에 9위를 목표로 178명(임원 84명, 선수 94명)의 선수단을 파견한다.


한편, 이번 전국동계체육대회에 서울시는 752명(임원 156명, 선수 596명)의 선수단을 꾸려 가장 많이 출전하고 그 다음으로 경기도에 이어 강원도(401명)가 세 번째로 많은 선수단을 파견한다. (기호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