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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가맹경기단체 주요사업 설명회 개최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15/0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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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6일 수원에 위치한 모 음식점에서 열린 가맹경기단체 전무이사 대상 ‘2015년도 경기도체육회 주요사업 설명회’에서 최규진 도체육회 사무처장(앞줄 가운데 오른쪽)과 33개 종목 전무이사들이 설명회를 마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경기도체육회 신년사업 설명회


경기도체육회가 26일 수원의 한 음식점에서 가맹경기단체 전무이사를 대상으로 2015년도 도체육회 주요사업 설명회를 열었다.


이 자리엔 40여명의 종목별 전무이사를 비롯해 최규진 도체육회 사무처장 등 도체육회 관계자들이 참석해 2015년도 전국동·하계체전과 소년체육대회 등 주요사업에 대한 설명과 제96회 전국동계체육대회 14연패 달성을 위한 결의를 다졌다.


아울러 전통 종목과 비인기종목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을 가져줄 것 등 경기체육의 발전을 위한 논의도 진행됐다.


최 사무처장은 “전국체전 13연패의 대업은 전무이사들의 땀과 노력의 결실이다”면서 “사무처 직원들과 함께 귀와 마음을 열고 서울의 전국체전 16연패를 넘어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경인일보)



경기도 체육회, 가맹경기단체 주요사업 설명회 개최


경기도체육회는 26일 수원 모음식점에서 가맹경기단체 전무이사를 대상으로 2015년도 주요사업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날 설명회는 지난 12일 취임한 최규진 사무처장과 종목별 전무이사간의 상견례를 겸한 자리로 전국동계·하계 체육대회 및 소년체육대회 등 주요사업 안내에 이어 전통종목과 비인기 종목의 발전 방향 등 경기체육 발전을 위한 논의도 이뤄졌다.


최 사무처장은 “전국체전 13연패의 대업은 전무이사님들의 땀과 노력의 결실”이라며 “서울의 전국체전 16연패를 넘어서는 대기록을 다지는 초석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또 “사무처 직원들과 함께 귀와 마음을 열고 몸으로 부닥치며 긍정적인 마인드로 건의사항을 수렴, 해결 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다짐했다.


한편 제96회 전국동계체육대회는 오는 2월25일부터 28일까지 4일간 강원 일원에서 열리며, 도는 5개 전 종목에 531명의 선수단이 출전해 14연페에 도전한다.(중부일보)



가맹경기단체 전무이사들의 ‘파이팅’ 전국동계체전 종합우승 14연패 결의


경기도체육회는 26일 수원 모 음식점에서 가맹경기단체 전무이사를 대상으로 ‘2015년도 경기도체육회 주요사업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날 설명회에는 55개 가맹경기단체 전무이사 중 33개 종목 전무이사가 참석했다.


지난 12일 취임한 최규진 도체육회 사무처장의 인사말에 이어 진행된 설명회에서 박진만 훈련과장은 2015년도 전국동계·하계체육대회 및 소년체육대회 등 주요사업에 대해 설명했다.


이어진 환담자리에서 전무이사들은 오는 2월에 열리는 제96회 전국동계체육대회에서 경기도가 종합우승 14연패를 달성할 수 있도록 힘을 모을 것을 결의한 뒤 최 사무처장에게 경기체육 발전을 위해 전통 종목과 비인기종목에 대한 지속적 관심과 지원을 당부했다.


최규진 사무처장은 “전국체전 13연패의 대업은 여기 계신 전무이사들의 땀과 노력의 결실”이라며 “사무처 직원들과 함께 긍정적인 마인드를 갖고 귀와 마음을 열어 기대에 부흥할 수 있도록 노력해 서울시가 가지고 있는 전국체전 16연패 달성의 기록을 넘어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경기신문)



경기체육회, 전무이사들에 사업 계획 설명


경기도체육회는 26일 수원시내 모 음식점에서 가맹경기단체 전무이사를 대상으로 2015년도 경기도체육회 주요 사업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에는 최규진 도체육회 사무처장과 육상·축구 등 40여 명의 종목별 전무이사가 참석했다.


이날 도체육회는 2015년도 전국동계·하계체육대회 및 소년체육대회 등 주요 사업에 대해 설명했다.


이어 오는 2월에 열리는 제96회 전국동계체육대회 14연패 달성을 위한 결의 및 전통 종목과 비인기 종목에 대한 지속적 관심 등 경기체육의 발전을 위한 논의가 이뤄졌다.


최규진 도체육회 사무처장은 “전국체전 13연패의 대업은 여기 계신 전무이사님들의 땀과 노력의 결실”이라며 “사무처 직원들과 함께 귀와 마음을 열고 긍정적인 마인드로 열심히 뛰겠다. 서울의 전국체전 16연패를 넘어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나가자”고 말했다. (기호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