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체육회 체전 단복 선정
경기도체육회가 제96회 전국체육대회 경기도 선수단의 임원·선수복으로 코오롱 사의 ‘헤드’제품을 최종선정했다.
도체육회는 23일 도체육회관 7층 중회의실에서 장평수 도체육회 총무부장 외 12명의 위원으로 구성된 제96회 전국체육대회 경기도 선수단 단복 선정위원회를 개최했다.
편안한 착용감과 세련된 디자인을 강점으로 한 코오롱사의 ‘헤드’제품이 가장 높은 점수를 획득해 도 선수단복으로 결정됐다.(경인일보)
10월 전국체전 경기도 선수단복 확정
오는 10월 16일부터 강원도에서 열리는 제96회 전국체육대회에서 종합우승 14연패 달성에 도전하는 경기도 선수단의 단복이 확정됐다.
경기도체육회는 23일 경기도체육회관 중회의실에서 제96회 전국체육대회 단복선정위원회를 열고 선수복과 임원복으로 코오롱사의 ‘헤드’ 제품을 선정했다.
앞서 도체육회는 린코리아 등 8개 업체로부터 시제품을 접수받아 그중 편안한 착용감과 세련된 디자인을 강점으로 한 코오롱사의 ‘헤드’ 제품을 선수단복과 임원단복으로 낙점했다.(경기일보)
전국체전 경기도 선수단복, 코오롱사 ‘헤드’ 선정
제96회 전국체육대회에 참가하는 경기도 선수단복에 코오롱사의 헤드 제품이 선정됐다.
경기도체육회는 23일 수원 도체육회관 중회의실에서 제96회 전국체육대회 경기도 선수단복 선정위원회를 개최하고 코오롱사의 헤드제품을 선수(사진 왼쪽)및 임원복(사진 맨오른쪽)으로 각각 선정했다.
선정위원회는 8개업체가 출품한 제품을 대상으로 내구성과 디자인을 등을 심사, 편안한 착용감과 세련된 디자인을 강점으로 한 코오롱사의 헤드 제품에 최고 점수를 줬다.
장평수 도체육회 총무부장은 “경기도 선수단의 자긍심과 일체감을 부여할 수 있는 단복을 선정했다”며 “10월까지 남은기간동안 전국체육대회에 출전하는 도 선수단의 선전을 위해 최선을 다해 돕겠다”고 말했다.
한편 올 전국체전은 오는 10월 16일부터 22일까지 7일간 강원도 일원에서 47개 경기종목이 진행되며 경기도 선수단은 2천여명이 참가할 예정이다.(중부일보)
전국체전 道선수단복 ‘코오롱사 헤드’ 선정
오는 10월 강원도 일원에서 개최되는 제96회 전국체육대회에서 경기도선수단이 입을 임원복과 선수복이 결정됐다.
경기도체육회는 23일 경기도체육회관 7층 중회의실에서 ‘제96회 전국체육대회 경기도 선수단 단복 선정위원회’를 열고 코오롱사의 ‘헤드’ 제품을 도 선수단 임원복과 선수복으로 선정했다.
도체육회 관계자는 “선정위원들이 린코리아 등 8개 업체에서 출품한 제품을 엄정하게 심사한 결과 내구성이 우수하고 편안한 착용감과 세련된 디자인이 돋보인 코오롱사의 ‘헤드’ 제품이 임원복과 선수단복에서 모두 가장 높은 점수를 얻었다”고 밝혔다.
최규진 도체육회 사무처장은 “경기도 선수단의 자긍심과 일체감을 부여할 수 있는 단복을 선정했다”며 “10월까지 남은 기간 동안 전국체육대회에 출전하는 도 선수단의 선전을 위해 최선을 다해 돕겠다”고 말했다.
한편 올해 전국체전은 오는 10월 16일부터 22일까지 7일간 강원도 일원에서 47개 종목이 진행되며 경기도 선수단은 2천여명이 참가할 예정이다.(경기신문)
체전 선수단 임원복’ 헤드’ 제품 선정
오는 10월 강원도 일원에서 열리는 제96회 전국체육대회에 경기도 선수단복과 임원복으로 코오롱사의 ‘헤드’ 제품이 최종 선정됐다.
경기도체육회는 23일 도체육회관 7층 중회의실에서 제96회 전국체육대회 경기도 선수단 단복 선정위원회를 열고 이 같은 제품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장평수 도체육회 총무부장 등 12명의 위원으로 구성된 이번 선정위원회는 이날 코오롱 헤드와 린코리아 등 8개 업체에서 출품한 선수단복에 대해 우수한 제 품내구성과 디자인을 바탕으로 심사를 해 이 중 편안한 착용감과 세련된 디자인을 보인 코오롱사의 ‘헤드’ 제품을 선수단복으로 확정했다.
최규진 사무처장은 “경기도 선수단의 자긍심과 일체감을 부여할 수 있는 단복을 선정했다”며 “10월까지 남은 기간 전국체육대회에 출전하는 도 선수단의 선전을 위해 최선을 다해 도울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올해 전국체전은 오는 10월 16일부터 22일까지 7일간 강원도 일원에서 47개 경기종목이 진행되며 경기도는 2천여 명의 선수단을 파견할 예정이다.(기호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