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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하계U대회, 道 소속 선수단 결단식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15/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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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5일 2015 광주하계유니버시아드에 참가하는 경기도 선수단이 서울 올림픽파크텔에서 결단식을 열고 대한민국 선수단의 목표인 종합 3위 입상의 결의를 다졌다.


대표팀, 금 25개 종합 3위 ‘전력질주’
광주U대회 D-7… 결단식 개최
 체조 양학선·핸드볼 김온아 출전


오는 7월3~14일 열리는 ‘지구촌 대학생 스포츠 축제’ 광주하계유니버시아드에 참가하는 한국 선수단이 출정식을 갖고 힘찬 출발을 했다.


한국 선수단은 25일 오후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수변 무대에서 결단식을 열고 금메달 25개 획득과 종합 3위 달성을 위한 결전 의지를 다졌다.


‘사랑을 주세요! 자랑으로 드리겠습니다’라는 슬로건으로 열린 결단식에는 유병진 단장(명지대 총장)을 비롯한 450여명의 선수단이 참가해 국민의 사랑과 응원에 답하겠다는 각오와 의지를 결의했다.


배드민턴 이용대와 양궁 기보배는 각각 남녀 선수대표로 나서 그동안 땀 흘린 만큼 정정당당한 플레이로 성원에 보답하겠다고 선서했다.


결단식에는 김종 문화체육관광부 2차관, 김정행 대한체육회장을 비롯해 경기 단체장과 시·도체육회장 등이 참가해 선수단을 격려했다.


한국은 2003년 대구 대회와 2011년 중국 선전 대회에서 종합 3위에 올랐지만, 2013년 러시아 카잔 대회에선 4위에 그쳤다. 한국은 1997년 무주 동계대회와 2003년 대구 하계대회에 이어 국내에서 3번째로 이번 대회를 치른다.


한국은 종합 3위 탈환을 위해 21개 종목 516명이 참가, 전 세계에서 온 약 150개국 1만4천명의 선수들과 메달 경쟁을 벌인다.


선수단은 27일 선발대가 광주로 출발하고, 본단은 내달 1일 출발한다.


한편, 경기도 소속 선수단도 이날 선전을 다짐했다. 경기도체육회 최규진 사무처장을 비롯한 관계자, 임원·선수 등 80여명은 이날 결단식 후 별도로 가진 자리에서 3위 이상 입상의 결의를 다졌다. 특히 도에선 체조 ‘도마의 신’ 양학선(수원시청) 등 17개 종목에 총 82명의 임원·선수가 참가한다.


최 사무처장은 “그동안 갈고 닦은 기량을 유감없이 발휘해 ‘체육웅도’ 경기도의 위상을 드높이고, 대한민국의 상위 목표 달성을 앞장서 이끌어 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또 인천시 선수단도 국가대표로 활약 중인 인천시청 여자핸드볼팀의 김온아와 류은희, 인천 전자랜드 정효근 등 23명의 선수를 출전시켜 한국팀의 승전보에 힘을 보탤 전망이다.(경인일보)



광주 하계U대회, 道 소속 선수단 결단식
한국 목표 3위 이상 견인 다짐


2015 광주 하계유니버시아드대회(7월 3~14일)에 참가하는 경기도 소속 선수단이 25일 오후 서울 올림픽파크텔에서 결단식을 갖고 선전을 다짐했다.


이날 결단식에는 최규진 경기도체육회 사무처장과 임원·선수, 관계자 등 80여명이 참석해 대한민국 선수단의 목표인 3위 이상 상위권 입상에 앞장 서겠다는 결의를 다졌다.


지난 1997년 무주 동계대회와 2003년 대구 하계대회 이후 한국에서 세 번째로 열리는 이번 하계유니버시아드 대회는 다음달 3일부터 14일까지 12일간 광주광역시 일원에서 개최되며, 세계 170개국 2만 여명의 선수단이 참가해 역대 최대 규모를 자랑한다.


경기도는 이번 대회에 체조 ‘도마의 신’ 양학선(수원시청) 등 17개 종목에 걸쳐 82명의 임원·선수가 참가한다.


결단식에서 최규진 사무처장은 “그동안 갈고 닦은 기량을 유감없이 발휘해 ‘체육웅도’ 경기도의 위상을 드높이고, 대한민국의 상위 목표 달성을 앞장서 이끌어 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편, 대한민국 선수단도 이날 오후 3시 서울 올림픽공원 수변 무대에서 결단식을 갖고 금메달 25개 획득과 종합 3위 달성을 위한 결전 의지를 다졌다. 한국은 2003년 대구 대회와 2011년 중국 선전 대회에서 종합 3위에 올랐으나, 2013년 러시아 카잔 대회에서는 4위를 차지했다.(경기일보)



광주하계U대회 한국대표 선수단 결단식 개최 
종합 3위 목표…경기도 선수단 17개 종목 82명 출전


지구촌 대학생 스포츠 축제인 광주하계유니버시아드(7월3~14일)에 참가하는 한국 선수단이 출정 채비를 끝내고 힘찬 발걸음을내디뎠다.


한국 선수단은 25일 오후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수변 무대에서 결단식을 갖고 금메달 25개 획득과 종합 3위 달성을 위한 결전 의지를 다졌다.


우리나라는 2003년 대구 대회와 2011년 중국 선전 대회에서 종합 3위에 올랐으나, 2013년 러시아 카잔 대회에서는 4위를 차지했다.


1997년 무주 동계대회와 2003년 대구 하계대회에 이어 국내에서 3번째로 열리는 이번 대회에서 선수단은 21개 종목 516명으로 구성됐다.


역대 최대 규모의 선수단은 전 세계에서 온 약 150개국 1만4천명의 선수들과 메달 경쟁을 벌인다.


‘사랑을 주세요! 자랑으로 드리겠습니다’라는 슬로건으로 열린 결단식에는 유병진 단장(명지대 총장)을 비롯한 450여명의 선수단이 참가해 자랑스러운 결과로 국민의 사랑과 응원에 답하겠다는 각오와 의지를 결의했다.


배드민턴 이용대와 양궁 기보배는 각각 남녀 선수대표로 나서 그동안 땀 흘린 만큼 정정당당한 플레이로 성원에 보답하겠다고 선서했다.


결단식에는 김종 문화체육관광부 2차관, 김정행 대한체육회장을 비롯해 경기 단체장과 시도체육회장 등이 참가해 선수단을 격려했다.


한편 경기도체육회는 이에 앞서 올림픽파크텔에서 도소속 선수단에 대한 격려행사를 실시했다.


도는 체조의 양학선(수원시청)등 17개 종목에 82명의 선수단이 참가해 한국의 종합 3위 탈환에 힘을 보탠다.


최규진 도체육회 사무처장은 선수와 임원들을 격려하고 “그동안 갈고 닦은 기량을 유감없이 발휘해 ‘체육웅도’ 경기도의 위상을 드높이고, 대한민국의 상위 목표 달성을 앞장서 이끌어 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중부일보)



“금메달 25개 획득 종합3위 달성 목표”
광주유니버시아드 한국선수단 결단식한국, 21개 종목 516명 구성


‘지성의 축제’인 2015 광주 하계유니버시아드에 참가하는 대한민국 선수단이 결단식을 갖고 선전을 다짐했다.


한국 선수단은 25일 오후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수변무대에서 결단식을 열고 금메달 25개 획득과 종합 3위 달성을 위한 의지를 다졌다.


‘사랑을 주세요! 자랑으로 드리겠습니다’라는 슬로건으로 열린 이날 결단식에는 유병진 단장(명지대 총장)을 비롯한 450여명의 선수단이 참가했다.


또 김종 문화체육관광부 2차관과 김정행 대한체육회장, 각 경기 단체장과 시·도체육회장 등이 참석해 선수단을 격려했다.


선수대표선서에는 배드민턴의 이용대와 양궁의 기보배가 나서 정정당당한 플레이로 국민들의 성원에 보답하겠다고 선서했다. 1997년 무주 동계대회와 2003년 대구 하계대회에 이어 국내에서 세 번째로 열리는 이번 대회에는 전 세계 약 150개국에서 1만4천명의 선수들이 참가한다.


우리나라는 21개 종목 516명으로 구성된 역대 최대 규모의 선수단을 출전시켜 2011년 중국 선전 대회 이후 다시 한번 종합 3위를 노린다.


선수단은 등에 ‘팀 코리아(Team Korea)’가 새겨진 흰색 티셔츠를 맞춰 입고 다함께 “대한민국 화이팅!”을 외치며 선전을 다짐했다.


김정행 대한체육회장은 “개최국 선수단으로서 자부심과 명예로 그동안 갈고 닦은 기량을 유감없이 발휘하고,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선수, 세계적인 역량을 갖춘 선수로 거듭날 수 있다는 자신감으로 소중한 경험을 쌓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편, 한국 선수단 결단식에 앞서 경기도 소속 선수단은 서울 올림픽파크텔에서 결단식을 가졌다.


최규진 도체육회 사무처장 등 관계자와 임원ㆍ선수 등 8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결단식에서 도 소속 선수들은 대한민국 선수단의 목표인 3위 이상 상위권 입상의 결의를 다졌다.


도에서는 체조 ‘도마의 신’ 양학선 등 17개 종목에 총82명의 선수 및 임원이 참가한다.


한국 선수단은 오는 27일 선발대가 광주로 출발하고, 본단은 내달 1일 출발한다.(경기신문)



도마 양학선 등 경기도 선수단, 광주 하계U대회 활약 다짐 


지성의 축제 2015 광주 하계유니버시아드 대회에 참가하는 경기도소속 선수단이 25일 서울 올림픽파크텔에서 결단식을 열고 선전을 다짐했다.


최규진 경기도체육회 사무처장 등 관계자와 임원·선수 등 8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이날 결단식에서는 대한민국 선수단의 목표인 3위 이상 상위권 입상의 결의를 다졌다.


경기도에서는 체조 ‘도마의 신’ 양학선 등 17개 종목에 총 82명의 선수·임원이 참가한다.


국내에서 처음 개최되는 이번 하계유니버시아드 대회는 오는 7월 3일부터 14일까지 12일간 광주에서 개최되며, 170개국 2만여 명의 선수단이 참가하는 역대 최대 규모를 자랑한다.


최규진 경기도체육회 사무처장은 인사말을 통해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유감없이 발휘해 ‘체육 웅도’ 경기도의 위상을 드높이고, 대한민국 상위 목표 달성을 앞장서 이끌어 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기호일보)